묻어버린 아픔 / 박효신
묻어버린 아픔 박효신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사라져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
<묻어버린 아픔>은 1988년 발매된 김동환의 1집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드라마 <남자의 향기> 수록곡으로 R&B가수 박효신에 의해 리메이크 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Adventurer 승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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