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크로스오버] Sarah's Song - Sissel

jubila 2023. 8. 31. 06:17

Sarah`s Song - Sissel














Sarah's Song

Sissel


Mama how do I begin
To explain this situation we're in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상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Angels heard the beautiful words
That you prayed
천사들이 당신이 기도한
아름다운 말을 들었어요.

And showed me the way to you
그리고 당신에게 이르는 길을 보여줬어요

And they knew you were in love
그리고 당신이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았어요

So they sent me down from heaven above
그래서 천사들이 하늘 위에서
나를 아래로 내려보냈어요

Angels cried and kissed me goodbye
천사들은 울며 나에게
이별의 키스를 했어요

I was long gone
this is my song to you
나는 오래전에 죽었고
이것은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예요

Oh, my song could never be
As sweet as the song you sing to me
오, 나의 노래는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노래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어요

Oh, my love could never be
As deep as the love you give to me
오, 나의 사랑은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보다 더 깊을 수는 없어요

When your fingers touch my skin
당신의 손가락들이 나의 살을 만질 때

And you kiss my lips
and tickle my chin
그리고 당신이 내 입술에 키스하고
나의 빰을 간지럽힐 때

I breathe you in,
h mama i'm where I belong
당신의 말에 깊이 귀 기울일 때
오 나는 내가 있어야 할곳에 있어요

This is my song to you
이것은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예요

Oh, my song could never be
As sweet as the song you sing to me
오, 나의 노래는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노래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어요

Oh, my love could never be
As deep as the love you give to me
오, 나의 사랑은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보다 더 깊을 수는 없어요

Oh, one day I will be grown
오, 언젠간 나는 어른이 될 거예요

And I know I'll have a child on my own
그리고 나는 내 아이를 가질걸 알 거예요

Remember me this way, cause some day
나를 이렇게 기억해줘요. 왜냐하면 언젠간

I'll be long gone singing my song to you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며 죽었을 거예요.
 













 

 




 

 











노르웨이 가수 Sissel Kyrkjebø의 2000년
앨범 "All good things"에 수록된 노래다.
목소리도 그렇고...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릴만한 노래인 것 같다.
아마도 제목에 나오는 이름처럼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라 더욱 그러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