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0년대 쿠바의 흑인들로부터 발생한 라틴 아메리카 의 사교댄스 음악이다.
4/4박자 혹은 2/4박자의 빠른 템포가 특징인 Mambo는 1916년 11월 11일
쿠바 출생 으로 "맘보 킹"이라 일컬어졌던 전설의 아티스트
(89년 멕시코에서 세상을 떠남) Perez Prado로 인해 대중적인 중흥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다가 맘보는 다시 한 번 한 젊은 청년에 의해 부활된다.
바로 새로운 차세대 맘보 킹 Lou Bega의 때문이었다.
쿠바 태생 피아노연주자이며 지휘, 작곡, 편곡자인 Pe rez Prado가
1943년 경 창작한 Mambo는 그가 수도 아바나의 카지노에 출연을 할 무렵,
미국 모던재즈의 하모니와 주법에 쿠바 특유의 리듬을 가미하여 만든 것으로
야성미가 넘쳐 흐르는 강렬한 음색과 신선한 음향, 그
리고 시원스런 리듬으로 인하여 곧바로 유행 되었는데,
4/4박자 혹은 2/4박자의 빠른 템포가 특징 인 맘보는 이후 잠시 침체기를 맞았으나
지금은 전세 계인의 사랑을 받는 쿠바 리듬의 새로운 한 쟝르가 되었다.
국내에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에서 Xavier &Cugat의 Maria Elena리듬에
맞추어 춤추던 장국영의 모습을 통해 잘 알려졌는데,
사실 음악은 맘보 음악이 었으나 장국영이 추었던 춤은
그냥 즉흥적인 흔들거림 이었지 실제 맘보춤과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맘보 열풍이 일었고
수많은 사교댄스클럽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맘보계 새로운 기둥 Lou Bega의 곡으로 75년 우간다 출신 아버지와
이태리 시실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Lou Bega는
독일에서 성장하는 동안에 남미 리듬을 듣고 18세에
소울과 레게를 섭렵할 만큼 음악 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 후 미국 마이애미로 이주 하여 맘보에 관심을 갖고
전통적인 맘보 리듬에 자신 의 특징을 섞은 Lou Bega 스타일의 맘보를 만들었다.
1999년 발매된 그의 데뷔앨범 A Little Bit Of Mambo는
쿠바리듬에 스윙, 소울, 그리고 랩이 절묘하게 뒤섞인 앨범으로
먼저 자국인 독일에서 강타하면서, 첫 싱글 Mambo Mo.5가
독일 내에서 11주간 정상을 차지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이어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 을 휩쓸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미국에도 상륙 1999년 11월 빌보드 팝 싱글 차트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 했다.
국내에서 CF에 삽입이 되어서 국내팬들에게도 낯익은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