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Hasta Que Me Olvides (날 울게내버려둬) - Luis Miguel

Hasta Que Me Olvides (날 울게내버려둬) - Luis Miguel

Hasta Que Me Olvides (날 울게내버려둬) Sung By Luis Miguel Hasta que me olvides voy a intentarlo 너가 나를 잊을 때 가지, 내가 노력 해볼게, No habrá quien me seque tus labios por dentro y por fuera 너의 모든 흔적을 마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야 No habrá quien desnude mi nombre una tarde cualquiera 내 이름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야 Hasta que me olvides tanto que No exista mañana ni después, no no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내일과 그 뒤는 존재하지 않을꺼야, Hasta que me olvides voy a intentarlo 너가 나를 잊을 때 가지, 내가 노력 해볼게 No habrá quien desnude mi boca como tu sonrisa 너의 미소처럼 나의 입술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은 없을꺼야 Y voy a rodar como lágrima entre la llovizna 이슬비 사이에서 눈물 처럼 나는 돌아 다닐게 Hasta que me olvides tanto que No existe mañana ni despué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내일과 그 뒤는 존재하지 않을꺼야,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Voy a amarte tanto tanto 너를 사랑할게 정말로 많이, Como fuego entre tus brazos 너의 품안의 불 처럼,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Y me rompa en mil pedazos 그리고 너가나를 망가트릴 때 까지 Continuar mi gran teatro 나의 대서사시는 계속 될꺼야 Hasta que me olvides,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Y voy a bordar tus sueño en la almohada 이불에서 너의 꿈속으로 들어 갈게 Llenar poco a poco el silencio con tu abecedario 조금씩, 너의 말로 이 침묵을 채워 갈게 Y cuando me calle por dentro, tenerte a mi lado 그리고, 내 속에서 내가 조용히 할 때, 너를 내옆에 두고 싶다 Hasta que me olvides tanto que No exista mañana ni despué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내일과 그 뒤는 존재하지 않을꺼야,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Voy a amarte tanto tanto 너를 정말로 사랑할게 Como fuego entre tus brazos 너의 품안의 불 처럼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 까지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Y me rompa en mil pedazos 그리고 너가나를 망가트릴 때 까지​ Continuar mi gran teatro 그리고 나의 대서사시를 이어 나갈게 Hasta que me olvides, hasta que me olvides, oh oh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Voy a continuar copiando tu cuerpo sobre la pared 벽 위에 너의 몸을 계속 그려 볼게 Y voy a colgar en tu pecho la noche y el amanecer 너 품속에서 밤과 아침을 보내고 맞이하고 싶어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Voy a amarte tanto tanto 너를 정말로 ㅅ랑할게 Como fuego entre tus brazos 네 품안의 불 처럼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Y me rompa en mil pedazos 그리고 너가나를 망가트릴 때 까지 Continuar mi gran teatro 나의 이야기를 이어 갈게 Hasta que me olvides, hasta que me olvides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너가 나를 잊을 때까지

 

 

 

 

멕시코 태생의 미남 가수 Luis Miguel 감미로운 목소리와 로맨틱 한 발라드로 유명한 멕시코의 라틴 .팝가수이로 데뷔하였고 1985년 멕시코 영화《Fiebre de amor》의 주연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하였으며 2000년 미국영화 《Vivo》로 영화연출가로 데뷔하였다. 그는 1980년초부터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로 활동했으며, 흔히 "멕시코의 태양(El Sol de Mexico)"으로 불린다. 그 밖에도 El Rey", "Luismi", "Micky", "El Idolo", "Luis Mi-Rey" 같은 별명으로 불린다.루이스 미겔은 그래미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통산 7천 5백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는데, 이는 스페인어 권 가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