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샹송] J'y Crois Encore(전 여전히 믿어요) - Lara Fabian
jubila
2022. 8. 12. 13:07
J'y Crois Encore(전 여전히 믿어요) - Lara Fabian
J'y Crois Encore Lara Fabian D"ici rien ne part, rien de bouge Arr?t sur ?cran vivant Isol?e, vaincue, sans doutes Ali?n?e, pas m?me un battement J"aimerai qu"on me ram?ne Je ne reconnais plus les gens Seule tout au fond de ma haine La peine est mon dernier amant 이곳엔 살아 숨쉬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어요 텔레비젼도 망가졌고, 혹사 시켜서 일시 중지된 상태.. 그건 사실이예요 다 끝났어요. 내영혼의 울림까지도.. 내손을 잡아 집으로 데려가 줘요 주변에 익숙한 것은 외로움과 증오뿐 아무 것도 없어요 고통만이 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 버렸어요 Il faudrait que je me l?ve Respire et marche vers l"avant B?tisse a nouveau la gr?ve Enterr?e par mes sables mouvants Et me souvenir celle Qui n"existe plus vraiment Redevenir la rebelle Et la b?te vaincue par l"enfant 나도 알아요.. 내머리를 일으켜 세워 숨쉬고 앞으로 나가서 다시 한번 그 좌초된 것들을 딛고 올라서면 이내 빠져 버리는 젖은 모래속에 묻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한여인을 기억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정복되어 반란군이 되어 버린 그녀를... J"y crois encore On est vivant tant qu"on est fort On a la foi quand on s"endort la rage au ventre 나는 여전히 믿어요 우리가 강할때 살아 있다는 것을 분노로 좌절했을때 우리에게 여전히 신념이 잇다는 것을 J"y crois encore A tout jamais Jusqu"? la mort Le silence a eu tort J"y crois encore 나는 여전히 믿어요 영원히 내가 죽을때 까지 이 침묵은 모두 틀린 거지요 아직 난 믿고 있어요 Et que le l"espace o? j"en cr?ve Devienne un autre n?ant Quand le ciel d?voile soul?ve En moi l"?me et l"?moi d"un g?ant Me retourner sans un geste Le pass? m"en passer vraiment Cracher sur tout ce qui blesse Ramener le futur au pr?sent 어둠으로 가득찬 저공간이 하염없이 또 다른 공허함으로 변해도 나를 통과한 햇빛이 반짝거리게 할 때 나와 내영혼안의 영웅은 그 미로로 부터 어두웠던 과거는 사라지게하고 그 상처와 고통에게 침을 뱉고 일어나서 내손으로 희망을 가저 올거예요 J"y crois encore On est vivant tant qu"on est fort On a la foi quand on s"endort la rage au ventre 나는 여전히 믿어요 우리가 강할때 살아 있다는 것을 분노로 좌절했을때 우리에게 여전히 신념이 잇다는 것을 {Refrain} J"y crois encore A tout jamais Encore plus fort Le silence a eu tort J"y crois encore 난 여전히 믿어요 영원히 내가 죽을때까지 이 침묵은 모두 틀린 거지요 아직 난 믿고 있어요 J"y crois encore A tout jamais Encore plus fort Le silence a eu tort J"y crois encore 난 여전히 믿어요 영원히 내가 죽을때까지 이 침묵은 모두 틀린 거지요 아직 난 믿고 있어요 |
셀린 디온과 같은 출신이고 셀린의 음색과 비슷하여 제2의 셀린 디온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라라 파비안. 벨기에에서 태어나 불어와 영어를 오가며 4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적 재능을 가졌고 음색은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첫영어 싱글 ‘I Will Love Again'으로 빌보드 댄스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라 파비안의 가장 큰 장점은 파워풀한 가창력에 있다. 클래식컬한 감각에서 터져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전문가들도 현재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머라이어 캐리나 셀린 디온보다 한 음이 높다며 그녀의 성량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녀의 또다른 장점은 싱어송라이터라는 점.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서까지 도맡는 그녀는 진정한 뮤지션이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