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Anita Kerr Singers Welcome to my world Won't you come on in Miracles I guess Still happen now and then 어서오세요 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적과 같은 일도 가끔은 일어나네요 Step into my heart Leave your cares behind Welcome to my world Built with you in mind 아무런 염려도 하지 마시고 그대를 위해 내 마음에 세워놓은 나의 세계로 어서 들어오세요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Seek And you will find Ask And you'll be given The key to this world of mine 두드리세요 문이 열릴 거예요 찾으세요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부탁 해보세요 내 마음의 세계에 들어오는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I'll be waiting here With my arms unfurled Waiting just for you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world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면서 내 두팔을 벌리고 나 여기 서 있을께요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어서오세요 Won't you come on in Miracles I guess Still happen now and then Step into my heart Leave your cares behind Welcome to my world Built with you in mind 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적과 같은 일도 가끔은 일어나네요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시고 그대를 위해 내 마음에 지어놓은 나의 세계로 어서 들어오세요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Seek And you will find Ask And you'll be given The key to this world of mine 두드리세요 문이 열릴 거예요 찾으세요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부탁 해보세요 내 마음의 세계에 들어오는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I'll be waiting here With my arms unfurled Waiting just for you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world 내 두 팔을 벌리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직 당신만을 기다리면서...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나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Anita Kerr Singers (본명 Anita Jean Grilli 1927.10.31 - 미국 ) Anita Kerr Singer는 미국 컨트리 음악(Country Music)의 대가인 Jim Reeves 곡의 백코러스(Back-Chorus)는 Anita Kerr Singers가 전속으로 불렀다고 한다. 짐 리브스가 41세의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갑자기 죽자 백 코러스를 맡았던 멤버들은 Anita Kerr Singers를 결성하여 Jim Reeves의 추모 앨범을 발표했고, 이 중 원곡보다 더 많이 알려진 곡이 지금 듣는 'Welcome To My World' 이다. 여기서 말하는 'To My World'는 기독교의 예수를 뜻하는 말이다. 'He Will Have To Go' 를 부른 Jim Reeves 는 젊은나이 41세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하직하였다. 그의 활동 중 모든 음악의 백 코러스는 Anita Kerr 가 맡아 왔고, 그래서 Jim Reeves 의 노래를 들으면서 백 코러스도 자세히 들어보면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 Anita Kerr's Singers 가 부른 이 곡은 80년대에 대한항공 CM Song으로 쓰이면서 많이 유명해졌지만. 이 곡은 원래 Jim Reeves가 곡을 만들어서 Anita Kerr 에게 준 곡이라고 한다. 물론 Jim Reeves는 이 곡을 부른 적이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 Jim Reeves는 비행기사고로 사망했는데 (1964년,41세),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안 대한항공은 그 이후로 이 곡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