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Just Tell Me You Love Me -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Just Tell Me You Love Me -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Just Tell Me You Love Me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Sung by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here, 오랜 시간을 , 당신과 함께하길 바래왔습니다. Through the velvet shadows of my dreams 부드러운 꿈을 꾸는 동안에도...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near, 언제나 당신이 같이 해주길 바래왔습니다. Through the darkness as it came but it seems 어둠이 사라짐으로 비로소 느낀 That you, you never said what I needed to hear 듣고싶던 그 한마디 조차 해주지 않던 당신...   Just tell me you love me, 나를 사랑한다고만 말해주세요 Whisper words I so long to hear 오래도록, 속삭이듯이... Let this time not be borrowed 이 시간이 되돌아 가지 않도록 Let it be ours to share 우리 함께 나누어요... If you tell me you love me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It would lead a way to your heart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을 인도해 줄겁니다. Through the mirrors of silence, you love me 말없이 바라만 봤던 시간을 지나, 당신이 사랑 해줄 곳으로 Quietly, I've waited, 첫 키스의 순간을 위해 For the memory born of our first kiss 난 침착하게 기다려 왔어요... Patiently, I've waited, 내 말을 들어줄 순간을 위해 For the moment you would take me to word 참을성 있게 기다려 왔습니다... That I, I've never seen that world before 지금껏 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순간을요...   Just tell me you love me, 내게 사랑한다고만 해주세요, Whisper words I so long to hear 살며시, 영원도록... Let this time not be borrowed 이 시간이 다시 사라지지 않도록 Let it be ours to share 우리 함께 나누어요... If you tell me you love me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It would lead a way to your heart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이 열릴 거예요 Through the mirrors of silence, you love me 침묵으로 마주했던 시간을 지나, 날 사랑해 줄 곳으로..

 

 

 

본명이 댄 실스(Dan Seals)인 잉글랜드 댄의 친형은  'Summer breeze'의 주인공 실스 & 크로프츠의 짐 실스(Jim Seals)이다. 1960년대 초반, 텍사스주 달라스의 고등학교 밴드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된 이 듀엣의 인연은 1960년대 후반의 사우스웨스트 F.O.B.(Southwest F.O.B.)라는 밴드까지 이어지면서 차차 둘 만의 밑그림을 그린다. 'Just tell me you love me'는 이들 듀오가 해산하기 직전에 발표한 동명의 앨범 Just tell me you love me에 수록된 곡으로 동명의 영화 OST이다. 빌보드 순위에는 랭크되지는 못했지만  국내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