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라틴] Te IIame (전화 걸었어) - Cristian Castro

jubila 2022. 2. 18. 12:19

Te IIame (전화 걸었어) - Cristian Castro

 






Te IIame
(너에게 전화 걸었어)


Sung By
Cristian Castro

Hola, amor! Quiero despedirme
안녕! 자기야! 작별을 하고 싶어
Antes de irte necesito oir tu voz.
니가 떠나기 전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야겠어
Hace tiempo que no hablamos,
대화 안한지 참 오래되었지
que dejamos en silencio nuestro amor
우리의 사랑을 침묵에 맡겼지
Te llame, porque te quiero todavia
너한테 전화를 걸었어,왜냐하면 아직 널 사랑해서
porque en mi la rebeldia ya paso,
왜냐하면 나의 반항기질은 이제 지났어
porque se que nuestro amor que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은
fue tan grande,
너무나도 위대하다는 것을
aun esta en algun lugar del corazon
마음속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는걸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porque no puedo soportar tanto dolor
왜냐하면 이런 아픔을 이겨낼수가 없어서
 porque nadie va a borrar toda la huella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이 흔적을 지울수 없어

que dejaste con tu amor...
니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que dejaste con tu amor
니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Te llame porque la vida es una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하나뿐이래서
sola, y en la mia esta faltando tu calor,
그리고 내 인생에선 너의 열정이 모자라고 있어
 te llame porque un amor que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이 사랑은
fue tan grande, aun esta
너무나도 위대했어, 아직도 있어

en algun lugar del corazon
마음속 어딘가에 아직도
No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archo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떠난다는 것을
porque yo no se vivir sin nuestro amor
왜냐하면 난 모르겠어 우리의 사랑없이 살수 있을는지
Ni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uero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죽는다는것을 너무 사랑해서
 ya lo sientes en el tono de mi voz
내 목소리 톤으로 넌 느낄수 있을거야
Hoy yo seque somos uno para el otro,
오늘 난 알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있다는 것을

 que los dos somos un solo corazon
우리 둘은 하나의 마음이라는것을
y aunque tardeyo aprendi que no hay
그리고 비록 늦게 깨달았더라도
olvido que destierre para siempre
이 세상에 묻을수 있는
 un gran amor
 위대한 사랑은  없다는것을....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porque no....
왜냐하면..... 










 

 




 

 







Cristian Castro는 금세기가 내놓은 최고의 라틴팝의 귀제, 황제로 칭할만큼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 받는 뮤지션이라 합니다.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풍부한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 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라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 했는데 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에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 국내뿐만 아니고 그를 잘모르는 팝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신이 아니냐 하는 착오가 생긴듯 합니다.

라틴뮤직계에서 가장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는 추앙 받는
배우엿었고 아버지 역시 방송계에 일하면서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고 합니다. C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 배우, 쇼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이다.
그는 5살 때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 때는 프로그램 내의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으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록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 때 팝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