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샹송] Mon Coeur Est Un Violon(내마음의 바이올린) - Lucienne Boyer

jubila 2021. 8. 16. 15:16

Mon Coeur Est Un Violon(내마음의 바이올린) - Lucienne Boyer

 







Mon Coeur Est Un Violon
(내마음의 바이올린)

Sung By
Lucienne Boyer



Mon coeur est un violon
Sur lequel ton archet joue
Et qui vibre tout du long
Appuyé contre ta joue
Tantôt l'air est vif et gai
Comme un refrain de folie
Tantôt le sont fatigué
Traîne avec mélancolie

Dans la nuit qui s'achève
mon coeur est plein de toi
La musique est un rêve
qui vibre sous tes doigts
Sous tes doigts la caresse
rend mon désir si fort
Qu'il va même jusque à l'ivresse
et meurt à la fin de l'accord

Mon coeur est un violon
Sur lequel ton archet joue
Et qui vibre tout du long
Appuyé contre ta joue
Tantôt l'air est vif et gai
Comme un refrain de folie
Tantôt le sont fatigué
Traîne avec mélancolie

Et vibrant à l'unisson
Mon coeur est un violon...


그대의 활이 그위에서 연주하면
그대 빰에 기대어

긴 떨림으로 따라가네
때론 미칠듯한 후렴구 처럼
생생하고 경쾌하게

때론 지친 음색으로
우울하게 이어지네


밤이 끝나는 무렵
내마음은 그대로 가득하고
음악은 그대 손가락 안에서
떨리는 하나의 꿈

그대 부드러운 손가락은
내 간절한 욕망을 불러 일으키지만

취해 버린 욕망은 결국
화음이 되어 사라져 버리네


때론 미칠듯한 후렴구 처럼
생생하고 경쾌하게

때론 지친 음색으로
우울하게 이어지네

그대와 하나되어 떨리던









 




 









뤼시엔느 부아이에 Lucienne Boyer


1903년 8월 18일 (프랑스) ~ 1983년.12월6일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일찌기 아버지를 잃고 어려서 부터 여공,모델등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뤼시엔느 부아이에는
16세부터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지만 그녀가 가수로서 빛을 보게 된 것은
1930년 '들려줘요 사랑의 말을(Parlez-moi d'amour)취입하면서이다
이 노래의 인기는 대단해서 14개국어로 번역되어서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로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노래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다.

사랑의 노래는 항상 아름답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가보다.


 

 

Adventurer
승부사


"이것이 아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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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월이 시작됩니다"

https://youtu.be/chrFARWMfdg?list=RDUsUmxrw9-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