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e D`Amour (아름다운 사랑) - Jean Michel Caradec
Monde D'Amour (아름다운 사랑) Sung By Jean Michel Caradec Pourquoi mon Dieu je suis venu au monde ? Pourquoi donc suis-je ne ici-bas ? Pour toujours "World, World" C'est pour te connaitre Tu es l'Amour eternel La beaute de l'Amour Tous les matins Tous les matins le soleil se leve Tous les soirs Tous les soirs le soleil se couche Pour toujours "World, World" Unis tous les deux, tous les deux Nous chantons ensemble La beaute de l'Amour Je veux vivre et voir le monde en fleur Partout sur la terre entiere Pour toujours "World, World" La fleur de l'Amour "World, World" La beaute de l'Amour. 나의 신이여. 어째서 나는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일까요? 왜 나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일까요? 언제나 변함없는 ... " 이 세상, 이 세계여" 내가 여기 온 건 널 알기 위해서란다. 너는 영원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아침이면, 날마다 아침이면 해가 떠오르고 저녁이면, 날마다 저녁이면 해가 저무는 이 곳. 언제나 변함없는 ... " 이 세상, 이 세계여" 우리 둘은 하나가 되고. 우리 둘은 함께 노래하지.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지. 나는 온 누리 곳곳에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싶어. 그리고 그런 세상을 보고 싶어. 언제나 변함없는 ... " 이 세상, 이 세계여" 사랑이 피어난 꽃. " 이 세상, 이 세계여" 사랑의 아름다운 결정체 |
비운의 음악 아티스트 - Jean Michel Caradec 그는 재능있는 젊은 아티스트이자 브레스트 음악학교의 학생이었고 자기자신을 Charles Trenet 과 Bob Dylan 의 음악적 후예 (L'enfant supranaturel de Charles Trenet et de Bob Dylan )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Jean-MIchel Caradec는 35살이 되던 해 2월 자동차 사고로 인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가수입니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나약하다며 그의 음악에 대한 매도가 때때로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요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고결하고 섬세한 가수는 변함없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섬세하고도 지적이며 자신의 확신(자연, 휴머니즘, 시, 자유, 그리고 그가 남긴 8개의 앨범에서 우리가 재발견할 수 있는 강렬한 이상향들..)에 충실하게 임했던 이 위대한 가수를 우리는 너무 일찍 잃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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