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 방미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 방미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달빛은 화사하게 겨울 가로등 불빛을 받아 아 오늘도 소리 없이 비쳐만 주는데 변함 없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1983년에 발매된 방미 6집 앨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타이틀 곡. '계절이 두 번 바뀌면'과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는 방미의 대표곡으로 가수 심수봉이 작사, 작곡을 이정선이 편곡을 하였다. 1983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요 톱10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이다 방미(1960년 4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사업가다. 본명은 박미애. 학력: 송곡여자고등학교(1979년), 미국 브룩 대학교 뮤지컬연기연출학과(2001년)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1980년 '날 보러 와요'로 가수 데뷔했다. 1984년 동경음악제 은상, 1985년 KBS 방송 가요대상 여자부문을 수상했다. 사업가로 변신해 방미 컴케이알, 뱅요가 대표를 맡고 있다 "이것이 아빠란다" 지영의 노래, 승부의 세월, 우리진상과의 대화 youtube 검색창에 "이것이 아빠란다"를 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