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시대의 우리의 농업정책 FTA 시대의 우리의 농업정책 FTA시대! 우리의 농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도 위기인데 이제 농업 강국인 중국, 베트남과도 FTA가 체결 되었다. FTA가 우리경제의 활력을 찾게 하여 준다고 하여 많은 나라들과 FTA를 체결하고 있지만 반면에 우리 농업은 이 FTA의 희생양이 되어 절대절명의 ..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4.12.21
아빠는 지금 전쟁 중이란다 아빠는 지금 치열한 전쟁중이란다. 아빠는 지금까지 거짓과 위선 그리고 교활한 자들의 공격으로 이렇게 불구와 바닥에서 몸부림 쳤지만 이제 아빠의 공격이 시작 되었단다. 이대로 눈을 감고 덮어 둘수도 없는게 너희들에게 추한 모습을 보인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워지지가 않을 ..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9.22
삼성전자 지난 9월5일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의 보조장치 "갤러시 기어"의 신제품 발표회를 독일의 베를린에서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 신제품은 본인이 2012년 2월22일 삼성전자에 제안을 한 제품으로 서 삼성전자는 해당제품을 개발 하면서 제안자 본인에게 통보를 함이 기본 임에도 아무런 통보를 ..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9.06
정부, 방송등 모두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구나,| 정부, 방송등 모두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구나, 예전엔 버스를 타면 젊은이들은 거의 앉지를 않았단다. 의례 빈자리는 어른들의 몫이었기에. 그러나, 지금의 지하철을 타보면, 이것이 우리 사회구나 하는 것을 분노와 함께 느낄 수가 있단다. 수많은..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8.13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했다? 무엇을 하다가 잘못되었을때, 우리는 흔히들 "최선을 다했지만,,," 또는 "최선을 다했다" 라고들 말한다. 허지만, 아빠의 국어사전에는, "최선을 다했다" 라는 말이 없단다. 오직, 해냈다, 못해냈다, 되었다, 안되었다. 두가지 말뿐이다. "최선을 다했다" 라는 말은 변명을 위..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8.03
마음이 울적 할 때나 혼란스러울 때는 스케치 북을 들고,,,,, 마음이 울적 할 때나 혼란스러울 때는 스케치 북을 들고,,,,, 지금 우리는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살고 있단다. 즐거움도 복잡함 속에서 만나고, 고통도 혼란 속에서 생긴단다. 이럴 때, 이젤 까지는 필요 없고 스케치 북이라도 들고 아름다운 전원 또는 산과 바다로 가서 차분..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7.29
몸을 마음으로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라.| 몸을 마음으로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라. 많은 사람들은 피곤하다, 아프다, 등 몸이 불편할때, 그것은 마치 수렁과도 같이 점점 그 속에서 빠저나오지 못하고 사람은 활기찬 생활이 어렵게 된단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일어나야 하는데, 눈이 안떠지고 졸리고 하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7.28
조금은 눈을 감고 사는 습관도 가져라. 조금은 눈을 감고 사는 습관도 가져라.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이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나쁘게만 생각을 한단다. 모든 것이 다 자기 마음에 들수는 없는 거란다. 그것이 대부분 각자의 성격이고 개성일수 있단다. 모든사람이 모두 얼굴이 틀리듯, 성격과 개성도 얼굴과 같..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7.25
신앙은 자신의 신앙이나 타인의 신앙이나 똑같이 소중한 것이고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이란다. 신앙은 자신의 신앙이나 타인의 신앙이나 똑같이 소중한 것이고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이란다. 어제, 우연히 길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믿으라 하면서 다른 종교를 격렬하게 비난 하는 걸 보았단다. 신앙은 자신의 신앙이나 타인의 신앙이나 똑같이 소중한 ..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7.24
고통스런 일이 생기면 그 고통에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고통스런 일이 생기면 그 고통에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아빠가 새로 이사 온 이곳에 어느 정도 짐을 푼 뒤 필요한 것이 있어 캇드를 끌고 물건을 사러 집을 나왔단다. 이마트를 갈까,하다가 길동에 큰 규모의 다이소가 있는게 생각이나서 지하철을 타고 다음역인 길동역에서 내려 다.. 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