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발라드]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Joan Baez

jubila 2020. 12. 2. 17:21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Joan Baez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Sung By
Joan Baez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메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었죠 새들이 노래하는 봄이 되면은 그녀는 활짝 핀 장미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웠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On the River in the pines 그녀는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무척이나 행복해 했었죠 그녀에겐 연인이 있었으니까요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가에 살고있던...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나무에선 새싹이 돋아나고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른 봄날에 챨리는 메리와 결혼을 했어요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하지만 과일로 술을 담그는 가을이 되자 챨리는 그녀에게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가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 dreary clime When he ruled the fatal rocket For that last and fuedal time 어느 날 이른 아침이었어요 황량한 벌판에서 챨리가 로켓을 조종하던 그날은 그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t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물결이 잔잔히 흐르는 바닷가에서 죽어있는 챨리를 사람들이 발견하고선 떡갈나무 아래에 그를 묻었주었어요 Now every raft or lumber That's come down The chip away 언젠가부터 숲속에 있던 나무들이 하나 둘씩 베어져 없어지게 되었죠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the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T 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그곳에 있던 외로운 무덤위에 지나가던 여행자들이 어느 화창하고 맑은 아침에 이름모를 들꽃들을 심어주었죠 그것이 두 젊은연인의 무덤이예요

















"이것이 아빠란다"


지영의 노래, 승부의 세월, 우리진상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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