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da questa notte senza te dovro restare folle d'amore vorrei morire mentre la luna di lassu mi sta a guardare.
이달을 보라, 이 바다를 보라.
이밤부터 너 없이 남아야만 하리
사랑의 광기 간절히 죽기를 바라보네.
저 위에서 달이 나를 바라보려 할 때에
Resta soltanto tutto il rimpianto perche ho peccato nel desiderarti tanto ora son solo a ricordare e vorrei poterti dire 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오직 모든 탄식만이 남았네.
너를 너무도 소망하는 죄를 지었기에
지금은 그저 기억하려 할뿐
그리고 네게 말하고 싶어
달을 보라, 바다를 보라.
Ma 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in questa notte senza te vorrei morire perche son solo a ricordare e vorrei poterti dire 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Guarda che luna, guarda che mare! Che luna!
이 달을 보라 이 바다를 보라.
너 없는 이 밤 간절히 죽기를 바라고 있네.
지금은 단지 기억하려하며
네게 말해주고 싶기 때문에
이 달을 보라고, 바다를 보라고
달을 보라 바다를 보라 이달, 이 바다...
Guarda Che Luna (월광 야상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제14번 c#단조, 작품 27의 2)
제1악장의 멜로디를 사용하여 (아모르, 모나무르, 마이 러브)
등의 작곡자 G. 마르고니(G. Margoni)가 작사·작곡한
1959년 작품이다.
프레드 부스카리오네가 처음으로 불렀으며,
또 디크 제이코브스 악단의 연주가 빅 히트하였다.
원제는 ‘보세요, 얼마나 밝은 달인가’라는 뜻으로
밀바의 노래가 명창이다.
Milva 데뷔년도: 1961년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
칸소네 여왕으로 불렸던 60년대 최고의 칸소네 스타
1961년: '서랍 속의 바다'로 산레모 가요제 3위 입상
1970년: 산레모 가요제 9연속 출전 기록 대상은 받지 못했으나
대부분 상위 입상
1977년: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 135회
공연을 통해 2백만명 관중동원.
한국공연도 성공리에 마침
1961년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칸소네 전설 '질리오라 칭케티'와 함께
칸소네를 전세계에 보급한 최고의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