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뉴에이지] "The Fields of Athenry" - Phil Coulter

jubila 2020. 12. 28. 17:33

 "The Fields of Athenry" - Phil Coulter








 "The Fields of Athenry" - Phil Coulter




1942년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한 필 쿨터 (Phil Coulter) 는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Phill Coulter 의 놀라운 음악 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 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1983년 Classic Tranquility 를 시작으로 1999년에 들어 그래미상 노미네이트와 빌보드 뉴 에이지 상위 챠트에 자주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 2006년 Country Serenity 까지 20여 장의 공식앨범을 발표하면서 그의 가치와 명성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그의 음악은 외모 만큼이나 자상함이 묻어나며 결코 화려하거나 과장됨 없이 그 만의 독특한 아일랜드 분위기를 섬세하고 포근히 표현하면서 조지 위스턴, 데이빗 란츠 등 기존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는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으며 듣는 이의 감정을 배려하는 듯 섬세하고 부드럽습니다. 지난 십수년간 아일랜드 레이블에서 소개해온 자신의 음악적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피아노 베스트 앨범 모음곡은 우려 내어 마시면 마실수록 그 향기가 더욱 깊어지는 보이차의 향기처럼 넘치지 않는 그윽함이 가득하다.



















"이것이 아빠란다"

youtube 검색창에 "이것이 아빠란다"를 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