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연주곡] London Derry Air (Danny Boy) - Andre Rieu

jubila 2021. 2. 1. 18:18

London Derry Air (Danny Boy) - Andre Rieu

 








London Derry Air (Danny Boy) - Andre Rieu


<런던데리 에어>의 악보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855년에 나온<아일랜드 古歌集>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작곡자는 알려져 있지 않았고, 가사도 붙어 있지 않은 멜로디 뿐이었으며
피아노 곡으로 편곡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은 아일랜드에서 <런던데리 에어>로만 전해져 내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멜로디가 하도 곱고 좋으니까 뒤에 여러 사람들이 가사를 붙였다고 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대니 보이>라고 합니다.


<대니 보이>의 가사는 아일랜드의 시인 'F. E. 웨덜리'가
1913년에 쓴 詩라고 합니다.


그 가사가 붙여지면서 이 노래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가사는 목동과 자연과의 교감을 노래한
매우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아름다운 노랫말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父情인지 母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부모와 군대에 간 아들 사이의 애닲은 사랑을
진하게 담고 있는 절절한 슬픔이 드리워진 노랫말입니다.


또한 아일랜드 민요에 공통된 노스탤지어(nostalgia)가
회한처럼 서려 있기도 하구요.

<대니 보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목동'으로 번역되었지만
‘아일랜드에서 대니는 ‘다니엘’이란 이름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이 다니엘 소년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만일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이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그 멜로디가 세계화된 곡입니다.















이 노래는 곡 자체만으로는
<런던데리 에어(London-derry Air)>라는 아일랜드 민요입니다.

후에 이 곡에 가사가 붙었을 때
노래 제명이 <대니 보이(Danny Boy)>로 되었고
우리 말 번역은 <아! 목동아>가 된 것입니다.

<런던데리 에어>란 이름은 이 노래가
아일랜드 북쪽 지역인 '런던데리'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아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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