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칸소네] Tres Palabras - Iva Zanicchi

jubila 2021. 3. 10. 17:23

Tres Palabras - Iva Zanicchi

 






Tres Palabras 

Iva Zanicchi




Oye la confesión de mi secreto,
Nase de un corazón que está desierto; C
on tres palabras te diré todas mis cosas;
Cosas del corazón que son preciosas.

Dame tus manos ven toma las mías,
Que te voy a confiar las ansias mías;
Son tres palabras solamente mis angustias,
y esas palabras son; Cómo me gustas!

Son tres palabras solamente mis angustias,
y esas palabras son; Cómo me gustas















 
Iva Zanicchi는
1941년 1월 18일 Reggio Emilia 지방 Ligonchio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 을 키워온 Iva는우연히 클럽에서 만난 제작자 Silvioc에 의해 새로운 신인가수를 빌굴해내는 전문 라디오방 송에 출연할 기회를 얻는데 이를 계기로 하여 그 녀는 1962년에 Castrocaro 훼스티발에 참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녀의 데뷔작품은 (6 Ore)라는 제목의 싱글로 당시 대중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1964년에 Bert Russel의 고전으로 잘 알려진 (Cry to me)를 이태리어로 번안하여 부른 (Come ti vorrei)가 히트하자 본국인 이태리에서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
그 때부터 계속적인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 Iva Zanicchi는 명실상부한 인기 가수로 발돋음하였고 이태리를 가장 대표한다는 산레모가요제에 8번이나 출전하였다.
그 녀의 수상경력을 살펴보면 각각 1967년 (Non pensare a me), 1969년 (Zingara), 1974년 (Caio cara come stai?)등으로 3번의 우승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그녀는 공식적인 앨범만 발표하지 않을 뿐 계속적으 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녀는 여성가수로서 고 운 목소리라고는 할수 없는 다소 호소력 짙은 보컬은 낭랑한 목소리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에
저음에서 고음까지 조화를 이루며 이태리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 있는 깐쏘네를 들려주고 있다.

 

 

 

"이것이 아빠란다"

youtube 검색창에 "이것이 아빠란다"를 처보세요

https://youtu.be/chrFARWMfdg?list=RDUsUmxrw9-bQ 

https://youtu.be/CkUVTWqSs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