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연주곡] On ne vitpas sans se dire adieu - Paul Mauriat

jubila 2022. 2. 3. 15:46

On ne vitpas sans se dire adieu - Paul Mauriat










On ne vitpas sans se dire adieu
영화 나자리노 ost.


Paul Mauriat















 

 




 

 







Paul Mauriat
[Paul Mauriat(폴 모리아)]는 1925년에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 있는 클래식 음악가정에 태어났다.
아마츄어 음악가였던 그의 아버지는 [Paul Mauriat]를 4살때 부터
[Academy Of Music In Marseilles(The Conservatory Of Marseilles)]에서 음악공부를 가르킨다.
1935년에 가족들이 파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파리 음악원에서 음악 수업을 받았다
[The Conservatoire In Paris(파리 음악원)]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14살에 그는 수석졸업장과 함께 탄탄한 클래식 음악의 기초 소양을 가지고 졸업한다.
졸업후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Paul Mauriat]는 오히려 팝 음악과 재즈에 관심갖게 되고 이에 사로잡히게 된다.
파리 음악원을 졸업한 그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몇년 동안 유럽 지역을 공연하며 다녔다.

그후 [Paul Mauriat]는 얼마 전 타계한 [프랑크 포셀(Frank Pourcel)]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 등을 거치며 계속 활동을 해오다가 한 음반 제작자의 제의로 샹송의 거장 [Charles Aznavour]의 앨범에 편곡과 지휘자로
참여하면서 부터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다.
한편 [Paul Mauriat]는 1960년대 들어와 자신만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비트감을 지니면서도 멜로디를 선명하게 해주는 편곡 스타일로 자신의 앨범들을 발표한다.
그의 작곡품인 [Rendez-Vous Au Lavandou], [La Longue Marche]등의 곡이 불란서 전국에서 히트를 하게되어 작곡가로도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