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er (바다) - Mireille Mathieu
La Mer (바다) Mireille Mathieu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La mer Au ciel d'ete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ere d'azur Infinie 바다 투명한 여름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 보세요 Voyez Pres desetangs Ces grands roseaux mouilles Voyez Ces oiseaux blancs Et ces maisons rouilles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La merLes a berces le long des golfes clairs Et d'une chanson d'amour, La mer A berce mon coeur pour la vie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
아비뇽의 참새 Mireille Mathieu는 1946년 프랑스 아비뇽의 가난한 집 14명의 형제자매 중 맏딸로 태어나 마치 현대판 신데렐라처럼 동화같은 삶을 살았다. 어릴 적 그녀의 꿈은 에디뜨 삐아프처럼 유명한 가수가 되는 거였다.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제1위가 되었으며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되어 1965년 12월 신인 콘테스트에 출연, 이듬해 66년 봄 데뷰 레코드 "사랑의 신조"가 대 히트하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아프와 비슷하며 스케일이 큰 실력의 소유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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