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글벙글 웃어주세요 - 서수남 하청일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원곡 : ‘도미니크’(Dominique) 서수남 하청일 벙글벙글 벙글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저기 앉아있는 아저씨도 화가 났네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벙글벙글 벙글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예쁜 그 얼굴 찡그리면 나는 싫어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하하하하) 벙글벙글 벙글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옛날 말에도 웃으면 福이 온다고 그런 속담도 있잖아요 활짝 한번 웃어보세요) 벙글벙글 벙글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우우헤헤 헤헤하하 하하호호 허허허 웃으면 복이 오지요 벙글벙글 벙글벙글 벙글 웃어주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
원곡 : Dominique - The Singing Nun |
서수남과 하청일의 노래, ‘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 ’는 1963년 ‘미소 짓는 수녀’ (Soeur Sourire)라는 가수가 부른 ‘도미니크’(Dominique)를 번안한 노래이다. 노래하는 수녀는 벨기에의 도미니코 수도원에 있었던 루크 가브리엘 수녀(Sister Luc Gabriel, 속명俗名은 자닌 데커, Jeanine Deckers)였다.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가 휩쓸던 시절, 빌보드 3주 연속 1위를 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노래이기도하다. 이 노래는 수도원의 설립자 성 도미니크의 생애를 소박하게 그리고 있는 노래이다. 1971년 서수남 .하청일.은 "팔도 유람"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1975년 국민가요 과수원길 과 동물농장, 수다쟁이 등등 코믹하고 명랑한 노래들을 불러 큰 인기를 누렸다 두사람이 27년간 활동 하던중 해체가 되었는데 하청일의 사업이 잘되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었다 지금 하청일씨는 미국에서 개신교 장로 로 서수남씨는 평창동 예능교회 장로로 활동중 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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