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둥근달
둥근달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1950년대 말 최초의 노랫말
(기억이 나는 대로 적어 보았는데 맞는지 모르 겠네요)
둥근달 밝은달 산들바람 타고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요
은하수 강물에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따라서 뱃놀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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