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아빠의 이야기

무슨일을 시작할땐 과감히 하여라.|

jubila 2013. 7. 13. 17:04

 

 

 

무슨일을 시작할땐 과감히 하여라.|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을 하기위하여 또는 삶에있에

어떠한 선택을 함에있어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그리고 또 재보고

이러한 망설임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했던 일을 포기 하고 만다.

물론, 어떠한 일을 시작 함에 있어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간다는 말처럼

신중하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또 현명한 일이기도하다

허지만 돌다리를 두두려보고 또 두두려보고 하였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돌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하여보겠다는

마음이 애초부터 없었던지 아니면 용기가 없던지,,,,,,,

아빠는 너희들에게 무슨일을 하기위해서 계획을 세울때 하나의 단어를

그 계획에 참여케 하라고 권하고 싶단다  "그 단어가 바로 "과감히"라는 단어이다.

일을 같이 시작 함에 있어서도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과 조심조심 시작하는

것과는 초기 추진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할까말까 망서리다 결국 못하다가 다른 사람이 하여 성공을 하면 그때 내가

했어야 하는 건데,,,, 하며 후회하는 이런 사람 우리 주위에 많이 볼수 있단다.

 

설사 망하더라도 "에이 원없이 잘했다"라고 생각한다면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은 더욱 많이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