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스크랩] [크라식]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 장조 Op. 78 ‘비의 노래’

jubila 2018. 3. 15. 18:04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 장조 Op. 78 ‘비의 노래’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G major Op.78 'Regenlied'

브람스-바이올린 소나타 1번 G장조 Op.78 ‘비의 노래’ 


Johannes Brahms (1833∼1897 )
 
http://cafe.daum.net/niegroup


1. Vivace ma non troppo
2. Adagio
3. Allegro molto moderato
Arthur Grumiaux Violin
Gyorgy Sebok, Piano
Rec.:1976 Amsterdam


I. Vivace ma non troppo

II. Adagio
 

III. Allegro molto moderato
 
 
오스트리아에서 휴양 중이던 브람스는 오랜 친구인 테오도르 빌로트(외과의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게 편지를 썼다. '한 번 연주해 보세요. 온화하고 가벼운, 비 오는날 저녁의 달콤 씁쓸한 분위기가 날 겁니다' 그는 브람스의 사보가였던 흘라바체크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연주해본 후에 브람스에게 “어둠 속에서도 눈을 감고 들어야만 할 정도로 독특한 분위기의 음악이군요.”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브람스가 40을 넘어서 작곡한 첫번째 바이올린 소나타로 이 곡에는 브람스의 기쁨과 슬픔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모두 녹아 들어가 있다. 3악장의 시작 부분이 브람스의 가곡 '비의 노래(Regenlied)'에서 인용하여 이런 부제가 붙어있다. 이 작품을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의 노래로 들어보는 것도 이 곡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Dietrich Fischer-Dieskau    Regenlied






출처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글쓴이 : 이제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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