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스크랩] [가곡]Ave Maria (Schubert Op52.6) - Barbara Bonney,Soprano

jubila 2018. 3. 16. 20:58

Ave Maria (Schubert Op52.6) - Barbara Bonney,Soprano






 






    Ave Maria

   (Schubert Op52.6)

Sung By
Barbara Bonney-Soprano

작곡가 : SCHUBERT ave Maria! Jungfrau mild, Erhore einer Jungfrau Flehen, Aus diesem Felsen starr und wild Soll mein Gebet zu dir hinwehen. Wir schl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n noch so grausam sind. O Jungfrau, sieh der Jungfrau Sorgen, O Mutter, ho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아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은 이 험한 세상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고통 가운데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겨나고 버림 받고 욕 받았을지라도 당신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편히 잠듭니다.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 아이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아베 마리아. ave Maria! Unbefleckt! Wenn wir auf diesen Fels hinsinken Zum Schlaf, und uns dein Schutz bedeckt Wird weich der harte Fels uns dunken. Du lachelst, Rosendufte wehen In dieser dumpfen Felsenkluft, O Mutter, hore Kindes Flehen, O Jungfrau, eine Jungfrau ruft! ave Maria! 아베 마리아, 순결하신 동정녀여. 지금 우리는 곤고한 잠자리에 들어야 하나 당신이 우리 위에서 돌봐 주신다면 솜털이나 새털 잠자리처럼 편안합니다. 암울한 이 동굴 속 공기도 당신의 미소가 함께 한다면 향유와 같습니다. 하오니 성모여, 이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모여, 이 어린아이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아베 마리아. ave Maria! Reine Magd! Der Erde und der Luft Damonen, Von deines Auges Huld verjagt, Sie konnen hier nicht bei uns wohnen, Wir woll'n uns still dem Schicksal beugen, Da uns dein heil'ger Trost anweht; Der Jungfrau wolle hold dich neigen, Dem Kind, das fur den Vater fleht. ave Maria! 아베 마리아, 정결하신 동정녀여. 땅과 하늘의 사악한 마귀들이 지금 여기 이렇게 나타나지만 당신께서 임하시기 전에 사라질 겁니다. 당신의 보살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보호 아래 저희를 보살펴주시니 이 어린 소녀의 기도롤 들어주소서. 아버지가 아이의 바램을 들어주듯이. 아베 마리아.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Ave Maria, Op.52-6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Op.52-6 1825년 슈베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이 곡은 영국의 시인 월터 스코트의 유명한 서정시 "호수 위의 미인"의 한 구절을 바탕으로 작곡한 것이다. 어느 날 저녁, 대장 로데릭이 어떤 초라한 마을의 변두리를 산책하던 중, 더글라스의 공주 엘렌이 늙은 신하 베인의 하프에 맞추어 성모상을 향해 '아베마리아'의 찬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로데릭이 그녀의 아름다움 목소리와 고운 하프의 소리에 넋을 잃고 지켜보는 상황이 이 가곡의 줄거리이다. 하프를 본뜬 피아노의 반주가 시종 연주되는 가운데 조용하고도 경견한 기도의 노래가 맑은 선율로 진행되는 3절 유절 형식의 이곡에는 '아주 천천히'라는 템포가 적혀 있다. 아베마리아 장다운 아가씨 처녀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단단하고 거진 바위 위에서 나의 기도를 그곳 까지 보내 드립니다. 우리는 조용하게 운명에 순종합시다 그러면 당신의 성스러운 위안이 주어지겠지요. 아가시에게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자식에게 다정하게 지혜를 주소서. 이과 같은 가사를 음미하며 듣다 보면 부모를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그리고 성스러운 위안을 기다리면 조용히 운명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처녀 엘렌의 모습이 영화 한편을 보듯이 머릿 속을 스치고 지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곡 당시에도 대단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이 곡 '어베마리아'는 작곡가 슈베르트 자신도 즐겨 연주했다고 한다.





Soprano Barbara Bonney.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원래 음악치료사가 되길 원했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죠.
 이것이 궁극적으로 내가 가수가 된 이유이기도 하죠.
 나는 가르치기 위해 이 일을 해 왔고, 만약 10년 후에 노래를 그만 둔다면,
 나는 아마 내가 가장 잘하는 이 일(사람들을 돕고, 내가 배운 것을 남들에게 전해주는)을 
 
직업으로 선택할 거에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장애를 없애주는 일이 우리가 음악으로 해야 할 일이죠.
 만약 이 모든것의 혼란과 자아가 함께 있다해도, 이것이 진정 예술이 추구해야 할 길이 아닐까요?"
                                      
     - Barbara -
 

그녀의 직업?때문일까?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의 위안을 찾게된다.
잡티하나 없는 투명한 목소리!
그 목소리 만큼이나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사람!







출처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글쓴이 : 이제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