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 Bobby Solo

jubila 2014. 2. 9. 18:01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 Bobby Solo

 

 

 

 

 

Bobby Solo의 본명은 Roberto Satti로써 1945년 3월 18일 로마에서 태어남
이탈리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자주 불려질 정도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아티스트 

 

원곡(이태리)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du fragst, Warum  ich von dir geh
du sagst der adshied tut wo weh
ieh sah dich mit dem anderen gehst
Vielleicht  Kannst du mich jjetzt vers tehen
du sagstest war ja nichts dadei
es warnnur eine liedelei
ich hade konntest nicht mehr sehen
vielleicht knnst du micd jetzt Versetehen
die Liede kommt
die Liebe geht
und du bist allein
Wenn ich Von dir fort ohne eine Abschiedsform
es ist aus und Vorbei
darum frag mich nicht,Warum ich gehe
Sag nicht der Abschied tut so weh
Wir Koennen uns nicht Wieder sehen
Wir Koennen uns nicht Wieder sehen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m

 

 

 

 

barbara cole (독일)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


 

Anything that's a part of you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그대와 내가 같이 가곤 했던 곳에 대한그대의 편지를 읽어보고

나서는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기 때문이죠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오던 그대의 머리핀을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내가 우울할 때마다 나를 기쁘게 해 주곤 하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그대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뻔히 알면서도
여전히 그대를 그리워하는 내 마음은 말할 수 없이 아프답니다

Don't need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그대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이제 나는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무엇을 받을 수 있으며 예쁜 것이 생겨서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어떻게 줄수가 있겠나요
바로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김도향, 조영남

  문주란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