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만 아는 삶은 더이상 삶이 아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한다.
자신만 알고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삶,
그것은 살아간다고 말할수가 없다.
사람이
인터넷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음악도 있고
모든것이 풍족한 무인도에서 혼자 있다고
생각하여 보자.
과연 살아 갈수 있을까?
사회 구성의 기본은 사람이고
그러기에 주위의 미운사람, 좋은사람 모두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소중한 것이다.
함께하는 세상,
이것은 우리가 살아감에있어
다른 어느 것과 바꿀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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