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발라드] I Don't Want To Know - Vaya Con Dios

jubila 2019. 7. 30. 15:48

I Don't Want To Know - Vaya Con Dios






I Don't Want To Know

Sung By
Vaya Con Dios



You've seen him on the street today
Heading for some sleaze cafe
He wasn't alone
He wasn't alone

Some beauty hung onto his arm
I shouldn't need to be alarmed
He's done it before
He's done it before

Where and how?
I don't want to know

You think she's one of his old flames
Some firey-looking kind of dame
You found her dull but just the same
She stole the show
I don't want to know

Isn't it a crying shame
You wouldn't mention any name
Afraid I couldn't stand the pain
Or take the blow
I don't want to know

You've seen him on the downtown side
Drinking hard and acting wild
He was not aloneNot on his own
You say he looked a sorry sight

You know he's had another fight
He's done it before
Yes he's done it before
Where and how?

I don't want to know
A smile breaks on your poker face
Tells me you're gonna throw
the Ace of Spades

Drop it, and watch me fall
on evil days
And let me gov I don't want to know
Why don't I try to understand

He's just as weak as any other man
He'll come back to me in the end
Isn't that so?
I don't want to know 


난 알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오늘 길을 걷다가
건전하지 못한 찻집으로 향하는
그를 보았지요.
그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혼자가 아니었어요.

어떤 이쁜 여인이
그의 팔에 매달려있었지요.
난 그리 놀랄
필요가 없었어요.

그는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요,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지요.
언제 어떤일이 있었는지
난 알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그녀가 그의
옛 애인이라고 생각하겠죠.
불타는 듯한
정열을 가진 여인..

그녀는 단조롭고 지루한
여인이란걸 알게되겠지만
그녀는 인기를 가로챈 것과 다름없어요.
난 알고 싶지 않아요.

그녀의 이름조차도
언급 하지 않다니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내가 견딜수 있을런지 아니면,
먼저 손을 써 진실을 폭로 할수 있을런지
두렵기만 하네요.
어쨌든, 난 알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시내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난폭하게 행동하는
그를 본적이 있었죠..
그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혼자가 아니었죠.

그가 미안해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지요.
당신은 그가 다른 싸움을
했단걸 알고있지요.

그는 전에도 그런적이 있거든요.
그래요,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언제 어떤일이 있었는지
난 알고 싶지 않아요.

무표정한 당신 얼굴에
미소가 보이고
나에게 말하지요.
가장 중요한걸 던져 버릴거리고..

그리곤 좋지않은 때를
만난것처럼 나를 쳐다보았죠.
날 놓아주세요.
난 알고 싶지 않아요..

내가 이해려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유는
그도 다른 남자들처럼
연약하기 때문이죠.

결국 그는 내게
돌아올 거에요.
이제 그렇게 될까요?
난 알고 싶지 않아요.















Vaya Con Dios 와 Dani Klein

끈끈한 매력을 풍기는 라틴풍의 바야 콘 디오스 The Best Of Vaya Con Dios

바야 콘 디오스는 다니 클래인(Dani Klein)이라는 자켓에 보이는 여자가 이끄는 밴드의 이름이다.
사실, 바야 콘 디오스를 다니 클래인이라고 봐도 무관한 것은 그녀가 실질적으로 이 그룹을 이끌고 있는 동시에 작곡과 프로듀서까지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Don't Cry For Louie, Just A Friend Of Mine 등은 드라마나 CF에 삽입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특히, 아침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활기차면서도 왠지 끈끈한 매력을 전하는 바야 콘 디오스의 음악이 자주 플레이 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벨기에 출신의 혼성 그룹 바야 콘디오스는 데뷔 당시, 다니 클래인과 더크 쇼우프스(콘트라베이스), 윌리 람벡트(기타)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첫싱글 'Just a Friend Of Mine'이 큰 히트를 기록하면서 바야흐로 바야 콘디오스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라틴풍의 샹숑, 그리고 적절한 블루스와 팝을 가미한 바야 콘 디오스의 음악을 들으면 한국의 뽕필(트로트 느낌)과 견줄만 하다. 왠지 낯설지 않고 1절만 들으면 2절부터는 자연스럽게 따라 흥얼거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