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칸소네]Il Cielo Una Stanza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 Mina

jubila 2019. 8. 20. 08:26

Il Cielo Una Stanza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 Mina







Il Cielo Una Stanza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OST)

 Mina



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Per te, per me: nel cielo.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Per te, per me: nel cielo.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면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하모니카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전율하는 오르간 같습니다.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본명은 Mina Mazzini이지만 간단하게 Mina로 알려진 그녀는 3옥타브를 오르내리는 독특한 음색과 리듬에 그녀의 머리, 손, 엉덩이를 현란하게 흔들며 화려하고 극적인 음색을 구사해 ‘Screamers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960년에 만들어진 이탈리아 영화 ‘이스키아섬에서의 밀회’(Appuntamento A Ischia)라는 뜻의 코믹영화에 미나가 출연하여 이 곡을 불렀습니다.

1961년 한국에 개봉될 때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라고 번안제목이 붙었는데, 이탈리아어 제목은 「방 안의 하늘」이라는 의미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온 세상이 자신들을 축복해주는 것 같다는 한편의 ‘사랑의 찬가’입니다

미국의 Connie Francis가 This World Love in라는 제목의 영어버전으로 부른 곡의 원곡이기도 합니다 





Connie Francis - il cielo in una stanza (This World Lov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