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라틴]Dios Mio Como Te Amo(진정한 나의 사랑이여!) - Dyango

jubila 2019. 12. 6. 17:16

Dios Mio Como Te Amo(진정한 나의 사랑이여!) - Dyango








Dios Mio Como Te Amo
(진정한 나의 사랑이여!)

Sung By
Dyango



Cielo passano le nuvole 
Cvanno verso il mare 
Sembrano fazzoletti bianchi 
Che salutano il nostro amore 
Dio, come ti amo 
Non e possibile 
Tra le braccia 
Tanta felicita 
Baciare le tue labbra 
Che odorano di vento 
Noi due innamorati 
Come nessuno al mondo 
Dio, come ti amo 
Mi vien da piangere 
In tutta la mia vita 
Non ho provato mai 
Un bene cosi caro 
Un bene cosi vero 
Chi puo fermare il fiume 
Che corre verso il mare 
Le rondini nel cielo 
Che vanno verso il sole 
Che puo cambiar l'amore 
L'amore mio per te 
Dio, come ti amo 










열정과 섬세함을 겸비한 스페인의 국민가수

 디앙고

Dyango(디앙고)는 가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음악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그렇게 그는 음악적 재능을 키워 나가며
19세가 되면서 본격적인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1944년 3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호세 고메즈 로메오(Jose Gomez Romeo)이다.
Dyango는 그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쓰기 시작한 예명이다.
이 예명은 전설적인 집시 재즈 기타리스트인 Dyango Reinhardt
(장고 라인하르트)의 이름으로서 라인하르트는 1966년 DUERO 페스티벌에서부터
알려져 전설적인 기타리스트가 된 인물로 어릴 적 디앙고의 영웅이자
흠모자였다.
디앙고는 지금까지 무려 100여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전 라틴계를 휩쓸며,
사실상 플래티넘 세일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그의 음악에서
전해지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로맨틱 라틴 팝으로 7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