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우리가 만났던 그 거리를 사랑해 우리가 처음 서로를 알게된 그 저녁을,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사랑하지 내 사랑, 난 우리가 함께 나눈 행복한 순간들을 사랑해
Adoro la forma en que sonries Y el modo en que a veces me rines Adoro la seda de tus manos Los besos que nos damos Los adoro vida mia 당신 미소짓는 모습을 사랑해 때로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당신의 비단처럼 부드러운 손을 나는 사랑하지 나의 사랑, 우리가 나눴던 입맞춤들을 난 사랑해
Y me muero por tenerte junto a mi Cerca, muy cerca de mi No separarme de ti. Y es que eres mi existencia, mi sentir Eres mi luna, eres mi sol Eres mi noche de amor. 죽을 만큼 당신을 갖고 싶어 내 곁에, 아주 가까이 내 곁에 있는 당신, 당신과 떨어지지 않을 거야 당신은 나의 인생, 나의 느낌, 당신은 나의 달, 나의 태양, 당신의 내 사랑의 밤.
Adoro el bril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l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해 당신의 달콤한 붉은 입술도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도 사랑해 당신이 한숨짓는 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하네, 내 사랑아.
1967년 작곡 "아도로"(Adoro)는 처음 사랑을 시작한 이의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이
너무나도 잘 나타난 간결한 가사가 이 곡의 진수입니다.
트리오 라스 판초스
푸에르토리코 출신 Hernando Aviles (리드 싱어)와 멕시코 출신 Chucho Navarro (백그라운드 보컬리스트),
그리고 Alfredo Gil (Requinto 연주자) 등이 1944년에 결성한 그룹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멕시코의 대표적 볼레로 삼중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