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va Alberstein Chava Alberstein은 1946년 폴란드의 스체신에서 태어나 4살 되던 해에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정착한 이스라엘의 존 바에즈라 불리우는 이스라엘이 배출한 당대 최고의 가수다. "알버스타인은 곧 이스라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티스트로서 그녀에 대한 이스라엘 민족의 사랑은 대단하다 유대인들의 음악 속에는 2000년에 걸친 디아스포라(Diaspora) 즉, 이산의 아픔이 담겨있다 그녀는 히브리어로 된 서정성 가득한 시와 전통 유대 음악을 모체로포크와 집시음악, 프랑스 샹송의 서정성까지 삼투시킨 아름다운 곡들을 만들어왔다 그의 폭넓은 음악 속에는 부드러운 러브송에서부터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명상적 노래도 있고, 평화와 압제에 관한 저항의 노래와 상실과 풍요 그리고 고독을 노래하는 멜랑콜리한 작품도 있다. 1960년 이후부터 50여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그 중 대부분이 플래티넘 앨범에 올랐으며 이스라엘의 최대 일간지 "Yediot Aharonot"는 만약 우리에게 진정한 포크가수가 있다면 그것은 "하바 알버스타인이다” 라고 그녀에 관해 적고 있으며 동시에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성 음악가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마이너 코드 특유의 슬프고도 애절한 음율과 첼로, 베이스, 아코디언, 피들(Fiedel)과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들... 그중 "Secret Garden"은 이산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