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연주곡] Lemon Tree - Richard Clayderman

jubila 2021. 2. 18. 15:46

Lemon Tree - Richard Clayderman

 








Lemon Tree

Richard Clayderman

















Richard Clayderman

리챠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은 흔히 "전세계에서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의심할 나위없이 팝 음악의 역사상 7천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음반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는그는 공인된 슈퍼스타이다.
낸시 리건 여사의 말처럼 "로맨스의 왕자"라는 이름으로 추앙받는 연주자다.
"음악"이라는 단 하나뿐인 세계어로 전세계를 석권한 극소수의 음악인중 하나인 그의 공연이 아름다운 가을날 우리를 찾아온다.
1953년 12월 파리에서 피아노 교사의 아들로 태어난 필리페 페이지(리챠드 클레이더만)은 아버지가 다른 학생을 가르치는 모습을 어깨넘어로 보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로서의역사를 시작한다.
할아버지께서는 낡은 피아노를 선물 받은 여섯살때 이미 주변 사람들은 그가 모국어인 프랑스어보다 피아노를 통해 말하는 것이 훨씬 능통한 것을 보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한 16세가 되자, 그는 이내 클래식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의 한계를 느끼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락 그룹을 조직하게 된다.
아버지가 병석에 누워 더 이상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낮에는 은행에서 일하고 밤이면 프랑스 음악을 리드하는 이들과 벗삼아 연주하는 생활을 계속한다.
몇 년이 지난 후 그 시절 음악을 함께 하던 전우들 미셀 사르두,조니 할리데이 등의 피아노 세션을 시작하면서 클라이더만 신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스타가 되기 보다는 친구들과 즐겁게 연주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던 그에게 다가온 드라마틱한 변화는 1976년 델핀 음반사를 이끌던 올리비에 투생과 올드 샌빌에게오디션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이미 성공한 프로듀셔였던 폴 드 센빌은 그의 딸 아드린느에게 바치는 곡을 완성하고 이를 연주해 줄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23살의 클레이더먼은 그 특별한 피아니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드린느에게 바치는 발라드는 유럽을 비롯, 남미,일본,호주 등에서 예상을 뒤업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거두고 2천2백만장의 엘범 판매기록을 세운다.
1978년 이래로 클레이더만은 국제적인 팝 피아니스터로서의 명성과 캐리어는 그 찬란한 빛을 바해, 전 세계각국의 피아노를 사랑하는 이들의 갈증을 채워주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클레이더만은 63개의 음반 플래티넘을 따냈으며 253개의 세계적인 골드레코드를 기록하고 있다.
800여곡 이상을 레코딩한 그를 두고 독일의 한 저널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리챠드는 베토벤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피아노를 대중화시킨 아티스트다"라고..
그는 클래식과 팝을 조화시켜 트레이드 마크인 뉴 로맨틱"New Romantic"스타일을 창조하였다.
리챠드는 "나는 라이브콘서트를 좋한다.왜냐하면 청중을 접할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차분한 그가 무대위에 올라서면 돌변하여 오케스트라와 혼연일체가 되어 각기 다른 템포와 일듬, 스타일로 모든 종류의 감정을 자아낸다.
그는 1년중 250일 정도를 프랑스를 떠나 해외에서 200회의 연주회를 가지지만 대단히 가정적인 사람으로 가끔씩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에게 있어서 가족은 너무나 소중하다. 나의 어머니,나의 아내크리스틴,나의 딸 마우드, 그리고 나의 아들 피트,는 나의 음악세계와는 별개로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내 삶의 목적이다" 라고......
그의 음악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전개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인들의 가슴을 사로 잡았던 그의 연주는 당시 뉴에이브가 범람하던 시기에 음악의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멋을 전해주어 호평을 받았다.
피아노 연주는 이미 오랜 세월동안 다른 악기들에 비해서 친숙하게 우리 주위에 머무르고 있다.최근에는 조지 윈스턴의 피아노 연주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리챠드의 서정적인 감수정에 초첨을 맞춘 새로운 연주스타일을 공개하여 단숨에 음악팬들을 이끌었으며, 특히, 서정적인 선율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전 세계의 음악계는 록사운드가 주류를 이루었고 영국에서는 뉴 웨이브 사운드를 표방하는 젊은 인기그룹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감미로운 작품들을 많이 탄생시켰던 작곡가이자 가수인 올리비에 투생과 리챠드 클레이더만은 의기투합하여 감상하기에 부담감이 없는 이지리스닝(Easy Listening) 계열의 작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고,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그 후 리챠드는 투생과 함께 방랑하는 시인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으로 만든"Souvenir D'enfance"를 비롯하여 역시 달콤한 피아노의 속삭임이 담긴 "Les Fleurs Savages"조율이 잘된 음의 날개짓이 느껴지는"Au Bord De La Rivier" 멜로디의 공간이동을 차분하게 전개하여 주는 "Lyphard Melpdie"등을 히트시켜 "피아노의 시인" 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까지의 그의 엘범판매는 꾸준하게 계속되고 있으며 사랑,연인들을 소재로한 테마엘범이 공개되기도 했다. 리챠드 클레이더만은 우리나라에서 89,90,96년 세번의 내한 공연을 치루면서 매번 매진상태를 일으키며 특별히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찾아 끊임없는 국제투어를 가지고 있다.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의 성공을 거둔 그의 국제투어는 거의 세계 전 지역을 망라하고 있다.

 

 

 

 

"이것이 아빠란다"

youtube 검색창에 "이것이 아빠란다"를 처보세요

https://youtu.be/chrFARWMfdg?list=RDUsUmxrw9-bQ

https://youtu.be/rcRgVSDq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