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lline Sono In Fiore (꽃피는 언덕에서 눈물 흘리며) - Wilma Goich
Le Colline Sono In Fiore 꽃 피는 언덕에 눈물지다 Wilma Goich |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ed io, amore, sto morendo di dolore. E' già passato quasi un anno da quando sei partito. Ricordo quello che m' hai detto il giorno che tu m' hai lasciato: "Ti amo tanto, vorrei restare, scordarmi di partire. Ma non è giusto non son nessuno, per te diventerò qualcuno".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ed io, amore, sto morendo di dolore. Amore, ritorna non importa, non fa niente, se tu non sei diventato più importante... Perché sei importante per me. Un giorno è lungo ed un anno è lungo da morire. Ripenso a quello che mi hai scritto e ho tanto freddo dentro il cuore. "Va tutto bene, ti penso sempre e spero di tornare. Un giorno o l'altro questa fortuna dovrà decidersi e arrivare". Amore, ritorna le colline sono in fiore ed io, amore, sto morendo di dolore. Amore, ritorna non importa, non fa niente se tu non sei diventato più importante... Perché sei importante per me |
사랑하는 당신, 돌아와 줘요. 언덕엔 꽃이 한창 피었는데도 나는 슬픔으로 죽을 것 같군요. 당신이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나와의 작별의 날, 당신이 남긴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당신을 무척 사랑하오. 나는 여기에 머무르고 있어. 출발을 잊고 싶지만 그것은 옳은 일이 아니야. 지금의 나는 보잘것 없는 인간이지만, 당신을 위해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고. 사랑하는 당신, 돌아와 줘요. 언덕엔 꽃이 한창 피었는데도, 나는 슬픔으로 죽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당신, 돌아와줘요 만일 당신이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대단한 일은 아녜요. 상관 없어요. 당신은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하루가 길기만 하군요. 1년은 죽도록 길구요. 나는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이 내게 보낸 편지를 제 마음은 몹시 추워요. 그러나 모든 일이 잘 되고 있겠지요. 나는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며 돌아오기를 믿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 돌아와줘요 언덕엔 꽃이 한창 피었는데도 나는 슬픔으로 죽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당신, 돌아와줘요 만일 당신이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대단한 일은 아녜요. 상관 없어요. 당신은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
1965년 제15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입상곡으로 작사는 카리비(Calibi), 작곡은 레나토 안젤리니(Angiolini)가 했다. 꽃이 핀 언덕에 서서 연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슬픈마음을 조용히 노래한 명곡이다. 이 곡은 우승곡을 뛰어넘는 대히트곡이 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애창되었다. 페스티벌에서는 윌마 고이크와 미국의 포크 그룹인 더 뉴 크리스티 민스트럴즈가 불렀었다. |
Adventurer 승부사 |
"이것이 아빠란다" youtube 검색창에 "이것이 아빠란다"를 처보세요 |
'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깐시온] Adiós Amor (그리워라)- Mocedades (0) | 2021.04.12 |
---|---|
[컨트리] You're my best friend / Don Williams (0) | 2021.04.12 |
[가요] 여고시절 - 이수미 (0) | 2021.04.12 |
[올드팝]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Patti Page (0) | 2021.04.11 |
[가요] 청춘 부라보 (1960)-도미 (0) | 202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