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Bicyclettes De Belsize (벨사이유에서의 자전거 타기) - Mireille Mathieu
Les Bicyclettes De Belsize (벨사이유에서의 자전거 타기) Mireille Mathieu Tourne retourne dans mes pensees Le regret d'un amour C'etait a Londres un matin de mai A Belsize un beau jour un beau jour 생각나고 또 생각이 나. 사랑의 그리움이 그 사랑은 어느 오월 아침, 런던에서였지. 어느 화창한 날 Belsize에서 어느 화창한 날 Les bicyclettes de Belsize Nous ont porte tous deux Et nous roulions amoureux Main dans la main Seul le ciel tendre et bleu Se mirait dans nos yeux Nos yeux d'enfants heureux Souvent je reve encore aux bicyclettes de Belsize Belsize에서 자전거를 우리 ! 둘 모두는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사랑의 자전거를 우리는 몰곤 했지. 손에 손을 잡고 부드럽고 파란 하늘만이 우리의 눈 속에 비치고 있었어. 행복한 아이들인 우리의 눈 속에서 아직도 난 Belsize에서 자전거 타는 꿈을 자주 꿔. Tourne retourne dans mon coeur trop lourd Le bonheur de ma vie Mais l'amour joue souvent de ces tours Un jour tout est fini bien fini 너무나 무거운 내 마음 속에서 생각나고 또 생각이 나. 내 인생의 행복이 하지만 사랑은 종종 골탕을 먹이지. 어느 날 모든 것이 끝났어. 정녕 끝나버렸지. Les bicyclettes de Belsize Nous ont porte tous deux Etnous roulions amoureux Main dans la main Seul le ciel tendre et bleu Se mirait dans nos yeux Nos yeux d'enfants heureux Souvent je reve encore aux bicyclettes de Belsize Belsize에서 자전거를 우리 둘 모두는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사랑의 자전거를 우리는 몰곤 했지. 손에 손을 잡고 부드럽고 ? 캘?하늘만이 우리의 눈 속에 비치고 있었어. 행복한 아이들인 우리? ?눈 속에서 아직도 난 Belsize에서 자전거 타는 꿈을 자주 꿔. |
1946년 7월 22일 아비뇽에서 태어난 여성가수로, 13명의 형제자매 중 맏딸입니다 .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제1 위가 되었으며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되어 1965년 12월 신인 콘테스트에 출연, 이듬해 66년 봄 데뷰 레코드 "사랑의 신조"가 대히트하고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아프와 비슷하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스케일이 큰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 |
Adventurer 승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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