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우연히 - 우연이

우연히 - 우연이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 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우연이는 1968년 11월30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났고, 국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1년 남자인데라는 곡으로 데뷔했고, 후에는 우연히라는 곡을 발표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도 가요무대, 트롯신이 떴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아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6년부터 그룹 서울 훼밀리의 객원가수로 참여, 위일청과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