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Things - Sarah Brightman
So Many Things Sarah Brightman And so many things I'd forgotten in a world that we shared 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 나누었던 너무나 많은것들을 잊어버렸어요.. With so many things for the asking ..Never asked for the madness there 많은것들을 질문해 보지만.. 바보같은 짓이였는지는 한번도 질문해 본적이 없어요.. Strange how I find myself so often on a distant shore 가끔씩.. 강가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 스스로을 발견할땐 기분이 이상해져요.. There's only one thing that's confusing 한가지 이해할수 없는건... Was it you?... Was it me? 당신이였나요?... 나 였나요...? With so many questions unanswered or was that part of your mystery? 답을 얻지 못했던 너무나 많은 질문들은 당신의 비밀스러운 어느 한 부분인가요...? Strange how I find myself so often on a distant shore 가끔씩.. 강가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 스스로을 발견할땐 기분이 이상해져요.. So many things I'd forgotten 내가 잊어버린 너무나 많은것들... So many things for the asking 너무나 많은것에 대한 질문들... Strange how I find myself so often on a distant shore 가끔씩.. 강가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 스스로을 발견할땐 기분이 이상해져요. How I find myself.. So often on a distant shore 강가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나 스스로을 발견해요..... |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1960~ )은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 겸 배우, 싱어송라이터,그리고 댄서이다. 브라이트만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엔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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