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 Di Festa (축제의 노래) - Milva (밀바), 트윈폴리오
Aria Di Festa Milva Sciolgo per te, solo per te, i miei capelli, come li avevo la prima volta che m'hai baciata.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forse stasera ti rivedr?. Guardo una rosa,la prima rosa della mia vita, per i tuoi occhisul mio vestito la metter?. Aria di festa,come quel giorno, forse stasera ti rivedr?. Il nostro giorno verr?,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Per non lasciarci mai pi?,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forse stasera ti rivedr?. Aria di festa,come quel giorno, forse stasera ti rivedr?. Il nostro giorno verr?,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Per non lasciarci mai pi?, l'hai detto anche tu. Ma quando? Aria di festa come quel giorno, tra le mie braccia ti stringer?!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는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줄 모르네 ...그리워서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줄 모르네 ...그리워서 |
축제의 노래 - 트윈폴리오 |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는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
Milva(밀바)는 1939년 7월 17일 이탈리아 페라라의 고로에서 Maria Ilva Biolcati(마리아 일바 비올카티)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1959년 이태리 국영 방송국인 RAI에서 주최하는 신인 발굴대회에 참가하였고 7,600명의 참가자 가운데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Milva]는 Edith Piaf(에디뜨 삐아프)의 유명 곡들을 자신의 이탈리아어 버전으로 녹음한 Milord(각하)란 앨범을 발표하였다. 1961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Il Mare nel Cassetto(서랍속의 바다)로 3등상을 수상하였다. Milva는 그해 이탈리아 레코드 비평가들로 부터 올해의 가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Milva는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당대 유명배우였던Gina Lollobrigida(지나 롤로브리지다), Enrico Maria Salerno(엔리코 마리아 살레르모)와La Bellezza Di Ippolita(이포리타의 아름다움)이란 영화로 데뷔하였다. 1963년은 이제까지 주로 이탈리아 곡들을 불러왔던 Milva에게 변화가 시작되는 해로 기록되는데 영가,가스펠 그리고 저항 가요등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때 나온 음반 Quaggiu in Filanda와 John Brown은대표적으로 사랑받은 곡이다. 1965년에 Milva는 '밀라노의 작은 극장'에 처음서게 된다. 그리고 Exodus, Fischia Il Vento, Addio Lugano Bella와 같은 곡이 수록된 앨범 Songs Of Freedom을 녹음한다.Paul Fat(폴 팻)이 Milva를 초대해 해방 20 주년에 그녀의 곡들을 노래했고 다시 Milva는 리사이틀'그렇다면 이것이 위기인가'의 주인공인 Giorgio Strehler(게오르그 스트레러)와 함께 작업하였다.이 작업은 '밀라노의 작은 극장'의 이탈리아 투어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이와 아울러 Giorgio Strehler가감독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와 노래'로 이른바 Brecht(브레히트)적인 쇼를선보이기 시작한다. 1968년 [Milva]는 [Gianfranco De Bosio(지안프랑코 드 보시오)]의 [Ruzzance(루잔테)]에서산문극으로도 데뷔했으며 이를 계기로 북구 유럽을 여행했다. 1969년에는 여배우로서로도 정점에 이르는데 지노 브라르니에리와 함께 출연한 가리네이와 지오바니니가 감독한 [Angels In Flag(깃속의 천사)]로실버 마스크를 획득했다. 1972년 [Milva]는 그리피 패트론 제작의 영화 [Of Love Is Died(사랑은 가고)]에 [Silvana Mangano (실바나 망가노)]와 [Luc Merenda(루크 메렌다)]와 출연하면서 영화계로다시 발을 돌렸다. 베니스에서는 [The Philander(연애주의자)]라는 영화의 최고 판매고로 '곤돌라 도로'를획득하기도 했다. 1972년 LP로 발매된 [Milva Signs Brecht (밀바 브레히트를 노래하다)]로독일 비평가들이 주는 음반상을 수상했다. [Milva]는 [Filippo Jigs(필리포 지그스)] 감독의 [Songs Between The Two Wars(두 전쟁 사이의 노래)]의삽입곡 [Nulla Rimpiangero(Je Ne Regrette Rien: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로 베를린 페스티발에서최고의 영애를 안았으며 이곡으로 이탈리아와 유럽 전체를 오랫동안 투어를 했다. 1978년에 [Milva]는 [Mikis Theodorakis(밀키스 테오도라키스)]와 음반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곧바로 독일에서 플래티넘을기록하였고 [Les Enfants du Piree(Uno a te uno a me: 피레의 아이들(하나는 너를 위해 하나는 나를 위해)라는 곡은 앨범의 백미로 꼽힌다. 1989년 [Milva]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공연을 가졌으며 결과물인 탱고델라 겔로시아 와 탱고 델라 카피네레는 주요 유럽 페스티발의 무대에 올랐다. Et Maintenat(Che mi faro), Nulla Rimpiangero (Je ne Regrette rien)의 공연과 함께 빠리의카지노 극장에서 협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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