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영화 - 정씨스터즈
슬픈 영화 (Sad Movies) 정씨스터즈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그 어느 날 쓸쓸히 나 홀로 갔다네 그이와 나란히 가고 싶었지만 약속을 지킬 일 있다기에 나 홀로 쓸쓸히 그곳에 갔었다네 밝은 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 것만 같애 그이와 나란히 앉은 사람은 언제나 다정하던 나의 친구 Oh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는 웬일이냐고 물었죠 그러나 나의 서글픈 대답은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우우우 ...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
1960년대 국내에서 수많은 번안곡을 발표한 걸그룹이다. 정시스터즈는, 세드 무비, 워싱톤 광장, 진주조개 잡이, 등의 번안곡은 물론, 아내의 노래, 황성옛터, 등 수많은 국내 고전가요도 발표하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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