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Temps Des Fleurs - Vicky Leandros
![]() Le Temps Des Fleurs (Those were The Days) Vicky Leandros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ù se retrouvaient des étrangers Nos voix criblé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écoutions nos cœurs chanter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é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é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œ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ù l'on vivait sans peur Où chaque jour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리고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때처럼, 우리가 두려움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ù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밝은 달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우리 두 사람 모두가 예전처럼 노래했던 그 달을 말이에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ù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œur déjà ne la connaît plus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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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8월 23일 그리스의 이름 높은 관광지 골프 섬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Vicky Vassiliki Papathanasiou(빅키 바실리키 파파사나슈)이다.그리스의 인기가수로 보컬그룹 White Lops (화이브 롭스)의 리더였던 Leo LeandrosPapathanasiou(레오 레안드로스 파파사나슈)란 그녀의 아버지는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그녀가 5세때 아버지 Leo는 가족을 이끌고 아테네로 옮겨가고 그녀는 어린 시절을그리스의 고도에서 파르테논 기둥을 어루만지며 평온하고 행복하게 성장했다.그러다 1957년에 Leo 일가는 아테네에서 북부 독일의 함부르크로 이사했다.Leo는 음악 생활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아테네를 떠난 것이다.그때 그녀는 9세였는데 그 나이에 벌써 별스럽다고할 정도로 노래에 관심을 보였다.그녀를 말할때 그녀의 아버지 Leo의 존재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달리 표현하면 Leo 없는 Vicky Leandros의 성공은 상상하기 힘들다.그녀가 가수의 길로 들어선데에는 어린 딸의 재능을 발견하고 가수로 키우려는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단 사실이 무척 흥미롭다.딸의 인생의 방향을 가수로 결정한 아버지 Leo는 엄격한 기초 교육을 시작하였다.Vicky Leandros는 그리스인이었기 때문에 모국어를 말하는 것은 당연하였다.함부르크의 여학교 시절을 통해 Vicky Leandros는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Leo에게는 Vicky Leandros의 뛰어난 어학 실력과 관련해 연상되는 또 다른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즉 앞으로 펼쳐지는 시대에는 대중 예술의 스타들이 놀라울 만큼 빨리 전세계적인 미디어에의해 클로즈 업될 것이고 스타로 각광을 받을 것이란 실로 경탄할 만한 해안이었다.여기에 착안한 아버지 Leo는 Vicky Leandros를 스케일이 큰 국제적인 탤런트로 키우기 위하여엄격하고 피나는 어학 공부와 음악 훈련을 시켜나갔다. Vicky Leandros는영리하게도 그런 아버지의 요구에 가장 충실하게 부응하여 오래지않아 기회는 도래했다.1965년 2월 마침내 그녀는 데뷔 곡 Messer, Gabel, Schere, Licht(나이프, 포크, 가위, 빛)을 발표하여 가수로서의 화려한 스타트를 하였다.독일어로 노래한 Vicky Leandros의 데뷔 곡은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그녀는 생기있고 발랄한 목소리의 매력 이상으로 Vicky Leandros라는 신인의 청순한미모 또한 절찬을 받아 스타로서의 그녀의 지위를 결정 지을 수 있었다.Vicky Leandros가 오랜 나이에도 불구하고 참 여성의 맛이 감도는 화사하고 요염한 목소리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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