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 홍민, 이연실
부모 ( 김소월 시) 홍민, 이연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來日)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
김소월 詩 에 서영은 曲, 인 "부모" 이 노래는 1968년 가수 유주용씨가 부른 노래로 아직까지 명절때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노래 이다. 비록 사회는 어렵기만 하지만, 이 명절에 다시 한 번 부모님을 마음속에 그려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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