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On My Mind - Elvis Presley
Always On My Mind Elvis Presley Maybe I didn't treat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often as I sh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요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time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Well I'm sorry I was blind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요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Tell,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to me, 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주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eah... You were always on my mind....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
'ElvisPresley" 미국출신 (1935 ~1977년) 데뷔 1956년 1집 앨범 'ElvisPresley 1956년 영화 '러브 미 텐더' 1998년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1974년 가스펠 뮤직 명예의 전당 헌액 수상 1974년 제17회 그래미 어워드 Best Inspirational Performance 1972년 제15회 그래미 어워드 Best Inspirational Performance Elvis Presley,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그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로큰롤의 황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1977년 8월 16일, 미국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4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
'음악의 산책 > Nashvi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드팝] Slowly - Ann Margret (0) | 2023.10.16 |
---|---|
[가요] 천의 바람 되어(원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성재희 (0) | 2023.10.14 |
[가요] 옛 시인의 노래 - 이정옥, 임수정 (0) | 2023.10.13 |
[올드팝] Les Bicyclettes Des Belsizes - Engelbert Humperdinck (0) | 2023.10.13 |
[가요] 꿈속의 사랑 - 채은옥, 홍민 (0)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