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올드팝] Love Story - Nana Mouskouri

jubila 2024. 1. 31. 03:44

Love Story - Nana Mouskouri











Love Story

Nana Mouskouri


Where do I begin to tell the story of how great
a love can be

The sweet love story that is older than the sea
The simple truth about the love she brings to me
Where do I start with her first hello
 
She gave new meaning to this empty world of mine
They'll never be another love another time
She came into my life and made the living fine
She fills my heart
She fills my heart with very special things

Angel songs and wild imaginings
 
She fill my soul with so much love
That any where I go I'm never lonely
With her around who could be lonely
I reach for her hand
She's always there How long does it last
 
Can love be measured by the hours in a day I have no answers now
But this much I can say I know I'll need her until the stars all burn away
And she'll be there How long does it last
Can love be measured by the hours in a day I have no answers now
But this much I can say I know I'll need her until the stars all burn away
And she'll be there and she will be there...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저 바다보다 더 오래된 이야기예요.  그녀가 내게 가져다준 사랑에 관한 간단한 진실을 먼저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여보세요
 
그녀는 나의 이 허전한 세계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주었어요 그 사랑은 결코 다른 사랑이나, 또 다른 때 는 아니랍니다. 그녀는 내 삶에 들어와 살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녀는 나의 마음을 채워주고 그녀는 뭔가 아주 특별한 것으로 나의 맘을 채웠어요.그것은 천사의노래와 갈망하는모습들이랍니다
 
그녀는 나의 영혼을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채워준답니다. 내가 가는 곳은 결코 외롭지 않답니다
그녀와 함께라면 누가 외롭겠어요
그녀의 손을 잡아봅니다.  그녀는 항상 거기있죠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의 사랑이 지속될까요

하루가 지난다고 사랑을 숫자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그러나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난 그녀가 별이 다 타 버려 없어질 때까지 그녀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녀는 거기에 있을겁니다 얼마나 지속될지요
하루가 지난다고 사랑을 숫자로 측정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그러나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난 그녀가 별이 다 타 버려 없어질 때까지 그녀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녀는 거기에 있을 겁니다 그녀는 거기 있을거예요





 




 

 










Nana Mouskouri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끄리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 손수건>,<아테네의 흰 장미>와 같은 노래를 히트시킴에 따라 무려 120만장 앨범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64년 대스타 해리 벨라폰테의 초청으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첫 공연을 가진 그녀는 그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면서 마치 클래식 음악을 듣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힐 만큼 고전적인 곡들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