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제1번

Mozart Piano Concerto No.1 in F Major K.37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제1번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1. Allegro,     2. Andante,     3. Rondo. Soloist Heidrun Holtmann Conductor Marc Andreae Orchestra della Radiotelevisione della Svizzera Italiana 모차르트와 가족들의 합주 모습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이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     악보를 들고 노래하는 사람이 모차르트의 누나 난네를이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1767년경 모차르트가 불과 11살 나이에 찰스브르크에서 작곡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열한살의 나이에 쓴 네 개의 피아노 협주곡은, 다른 작곡가의 소나타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젊은 모차르트가 실제로 협주곡 piano.1의 형태로 조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시작했다 듯, 레오폴드 모차르트가 계획 한 수 젊은 모짜르트 그가시 조성물의 주요 문제에 직면 할 수 있도록 학습 방법으로 이러한 작업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이것은이 어떤 작곡가에 의해 수행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두 가지 사실에 의해 지원됩니다 : 첫째, 레오폴트 그가 정말 자신의 아들의 조성이 고려되지 않았 음을 시사 그의 1768 목록의 처음 네 콘서트를 제외. 둘째, 네 작품의 사인은 모차르트와 (흥미롭게도 K.41 주로 레오폴드의 손으로 작성되었지만) 레오폴드 둘의 결합 된 결과이기도하다. 협주곡 학습을 위한 편곡 작품 모차르트의 첫 번째 피아노 협주곡으로 정리되는 이 곡은 모차르트가 겨우 열 살이 넘은 1767년에 협주곡 형식 서법을 학습하기 위해 다른 작곡가의 작품을 편곡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가 작곡한 처음의 네 개의 협주곡(K.37, 39~41)이 모두 그러한 작품으로 추정되며,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서 독일 작곡가들의 소나타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협주곡으로 편곡하라는 학습을 시켰던 것으로 짐작된다. 첫 번째 협주곡의 출처 모차르트의 첫 번째 협주곡에는 두 작곡가의 작품이 사용되고 있다. 먼저 이 곡의 1악장에는 1762년, 파리에서 모차르트를 만났던 독일의 작곡가 라우파흐(Hermann Friedrich Raupach)의 소나타(Op.1~5)가 사용되었으며, 3악장에는 알자스 출신의 작곡가 호나우어(Leontzi Honauer)의 작품(Op.2~3)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 사이의 2악장의 출처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모차르트는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로 작곡되었던 다른 작곡가의 작품을 건반악기와 2대의 오보에, 2대의 호른, 그리고 현을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했다.

Mozart Piano Concerto No.1 in F Major K.37 Murray Perahia  English Chamber Orchestra

 

1. Allegro,

밝고 당당한 분위기로 시작되는 1악장은 오케스트라에 의해 F장조 주제가 연주된 이후 피아노가 등장하며 솔로로 이어진다. 당김음 리듬이 주요한 특징으로 등장하는 1주제는 악곡에 활기찬 특징을 더한다. 이어지는 2주제는 C장조로 전조된 것으로, 피아노의 오른손으로 연주하는 트릴이 특징적인 성격을 지닌 주제이다. 이어서 코데타를 거쳐 1주제의 요소로 발전부가 시작되며, 피아노가 주도하는 계속된 조바꿈으로 인한 불안정한 악상을 지나 재현부가 시작된다. 재현부에서는 원래의 조인 F장조로 돌아와 반복된 이후 활기차게 끝난다.

 

 

2. Andante,

C장조의 느린 2악장은 현악기와 오보에가 연주하는 서주 이후, 피아노 솔로가 등장한다. 부점 리듬이 특징적인 주제는 우아하며 활기찬 느낌을 주는 것으로, 이어서 같은 주제가 G장조로 전조되어 반복된다. 이어지는 중간 부분에서는 앞선 주제가 반복되며 전조되는 패시지와 c단조 부분을 지나, 후반부의 카덴차를 거쳐 끝난다.

 

 

3. Rondo

론도 형식으로 작곡된 마지막 악장은 F장조의 밝은 분위기 속에서 경쾌하게 흐르는 악곡이다. 먼저 오케스트라에 의해 시작된 론도 주제는 뒤이은 피아노 솔로로 반복되며, 이어서 피아노 솔로에 의한 C장조의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이후 반복되는 론도 주제는 C장조로 시작되며, 이어서 d단조의 에피소드를 거쳐 F장조의 론도 주제가 다시 반복된다. 이후 카덴차를 지나 짧은 종결구를 거쳐 악곡이 끝난다. 전체 구조는 A-B-A′-C-A 형식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