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Town - Paul Anka
My home town Paul Anka I took a little trip to my home town 고향에 잠깐 다니러 갔었어요 I only stopped to just look around 잠깐 서서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지요 And as I walked along the thorough-fare 한길을 따라 걷고 있는 데 There was music playing ev'rywhere 어디선지 음악이 흘러 나왔읍니다 The music came from within my heart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읍니다 How did it happen, how did it start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I only know that I fell in love 하지만 제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I guess the answer lies up above 그리고 그 이유는 하늘만이 아실 거에요 Oh what a feeling My heart was reeling 제 가슴은 마구 설레고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the bells were ringing, The birds were singing 종이 울리고 새들은 노래하고 있었으니까요 And so the music keep goes on and on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음악이 되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And through the night until the break of dawn 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I hear a bird up in the tree 나무 위에서 새 한마리가 노래하고 있었어요 I here sing this melody 그래서 나도 이렇게 노래 불렀죠 Oh what a feeling My heart was reeling 제 가슴은 마구 설레고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the bells were ringing, The birds were singing 종이 울리고 새들은 노래하고 있었으니까요 And so the music keep goes on and on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음악이 되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And through the night until the break of dawn 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I hear a bird up in the tree 나무 위에서 새 한마리가 노래하고 있었어요 I here sing this melody 그래서 나도 이렇게 노래 불렀죠 Ya ya ya ya. Oh huh huh, Ya ya ya ya.Ya ya ya 야~야~야~야~ |
폴 앙카 [ Paul Anka ] 1941년 7얼 30일, 카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 제법 부유한 레스토랑 경영자의 아들로 태어난 폴 앙카(Paul Anka)는, 어렸을 때부터 남의 흉내를 잘 내었다고 한다. 폴이 10살이 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 앞에서 곧잘 노래를 부르기도 했으며, 15살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직접 만든 곡으로 팝계에 데뷰했다. 1957년 9월 9일 부터 계속해서 13주간 넘버원을 지켰던 폴의 데뷰 곡인 <Diana>는, 선풍적인 인기로 순식간에 화제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폴 앙카의 자작곡으로 유명해진 것을 계기로 해서 바비 달린(Bobby Darlin), 닐 세다카(Neil Sedaka) 같은 싱어송 라이터가 계속 늘어갔다. 그 이후로도 폴 앙카는 계속 늘어갔다. 그 이후로도 폴 앙카는 계속 곡을 만들어 카니 후란시스(Connie Francis), 바비 라이들(Bobby Rydle), 탐 존스(Tom Jones), 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등의 유명 가수들에게 주면서, 자기 자신이 만든 곡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은 직접 부르기도 했다. 영화 『사상 최대의 작전』의 테마 뮤직 <The Longest Day>는 그가 가장 크게 히트시켰던 곡이며, 국내에서는 <Crazy Love>, <You Are My Destiny>, <My Home Town> 같은 곡으로 1960년대의 많은 팝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1968년에 <Happy>라는 싱글을 발표하고는 사업에 손을 대기 위해 팝계를 떠났다. 잠시 팝계를 떠났던 폴은 1974년에 <Papa>라는 대히트 곡을 가지고 복귀하였지만, 예전 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다. 70년대 후반까지 작곡과 자신이 경영하던 출판업에 몰두하면서 팝계를 떠났는가 싶었는데 1981년에 앨범 「Both Sides of Love」를 발표하면서 자신이 계속 음악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동안 노래 뿐만 아니라, 영화, TV 등에서 맹활약을 보이던 폴 앙카는 소규모의 영화회사를 설립해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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