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스크랩] [가곡]이무지치 실내악단 연주 한국가곡 10곡

jubila 2018. 4. 18. 18:33

이무지치 실내악단 연주 한국가곡 10곡






 


MEMBERS
Violin : Antonio Salvatore/ Antonio Perez/ 
           Amtonio Anselmi/ Claudio Buccarella/
           Pasquale Pellegrino/ Giav Luca Apostoli
Viola : Massimo Paris/ Silvio Di Rocco
Cello : Francesco Strano/Vito Paternoster
Kontra bass : Lucio Buccarella
Cembalo : Maria Teresa Garatti 



이탈리아의 명문 사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12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이무지치는 1952년 창단되었다.

당시 로마합주단이라는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가 활동하며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었으나 이 무지치의 출현과 함께 그 빚이 퇴색하고 말았다. 이들의 등장은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서 한 순간도 정상의 자리를 양보한 적이 없다.
'이 무지치'의 비발디의 사계는 일본에서만도 3백여 만장의 디스크가 팔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세인들을 놀라게 한 바 있으며 1983년 '이 무지치'의 모든 단원은 전 세계에 걸쳐 천만 장이 넘는 레코드 판매를 기념하여 필립스 음반사로부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백금 레코드를 받았다.
지금까지 판매된 이 무지치의 사계는 8000만장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카라안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5번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반 중 하나이다. 비발디의 사계 음반과 함께 이 무지치가 필립스 레이블로 발표한 30여종의 음반은 1억 50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무지치’는 1952년 베니스 음악제, 영국의 에딘버러 음악제 등 유럽의 저명한 음악제에 참가하여 그 연주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세기의 지휘자 토스카니니로부터 “세계 최고의 실내 합주단”이라는 격찬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미국 음악비평의 태두로 불리는 버질 톰슨으로부터 “세계가 지금까지 들어온 중에서 가장 최고의 실내악단이며 그 연주야말로 ‘완벽’이란 두 글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뉴욕타임즈의 로버트 셔먼 기자는 이 악단을 두고 “완벽성과 명확성을 유지하며 완벽한 음향을 내는 그들의 역량에 항상 감탄하고 있다.
또 이 악단은 표현, 균형감각, 섬세한 명암의 대비를 잘 갖추고 있으며 리듬의 절제를 잃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잘 조화된 선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고 호평했다. 바이올리니스트 6명, 비올리스트 2명, 첼리스트2명, 더블베이스와 챔발로 주자 각 1명으로 구성된 ‘이 무지치’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고 창단 이후 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세계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발디의 '사계'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이라면, 이 '사계'를 가장 널리 알리게 한 주역들이 바로 '이 무지치'입니다. 1952년에 11명의 현악주자와 1명의 쳄발로 주자가 모여 만든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출발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고 합니다. '이 무지치'라는 네임 벨류는 지금은 정상급이지만, 이태리어로 그냥 '음악가들'이라는 뜻이니, 당시 [실내악단]이라는 이름조차 사치스러워 [합주단]으로 불리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주로 이탈리아 바로크 협주곡을 레파토리로 연주를 하기 시작한 그들이 비발디의 '사계'로 기적을 이룹니다. 당시만 해도 알려지지 않았던 이 곡을 자신들의 정격연주 리스트에 올림으로써 바흐와 헨델로만 인식 되었던 바로크 음악에 그 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안토니오 비발디의 음악을 반석 위에 올려 놓게 됩니다.

2002년 창단 50주년을 맞이하여 2차례 내한 공연을 한 그들이 2003년 이태리 로마에서 한국의 10곡의 가곡과 대중가요 1곡, 민요 1곡을 계절별 테마에 맞추어 '한국의 사계'레코딩을 하여 2004년 발매가 되었습니다. 2002년 내한 공연에서 한복을 입은 그들은 앵콜곡으로 한국가곡을 연주를 하였고, '한국의 사계'를 노래하고 싶어한 염원으로 작곡가 최영섭, 바이올리니스트 김한기, 작곡가 정예경 에 의해 편곡된 우리 곡으로 2004년 '한국의 사계'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14 이무지치 내한 공연 비발디 사계 중 '봄'












출처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글쓴이 : 이제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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