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Baroque

[스크랩] [아리아]Lehar - Es Lebt Eine Vilja (Die Lustige Witwe) - Lotte Rysanek

jubila 2018. 6. 18. 18:06

Lehar - Es Lebt Eine Vilja (Die Lustige Witwe) - Lotte Rysanek






 

Es Lebt Eine Vilja (빌랴 의 노래)
     (Die Lustige Witwe, 유쾌한 미망인 2막)
                  (Lehar 의 오페레타)

Sung By
Lotte Rysanek


 
Vilja, o Vilja, Du Waldmägdelein,     
Fass’ mich und lass’ mich                               
Dein Trautliebster sein!                  
Vilja, O Vilja, was tust Du mir an?               
Bang fleht ein liebkranker Mann! 
Vilja, O Vilja, was tust Du mir an?         
Bang fleht ein liebkranker Mann!  
Vilja, o Vilja, Du Waldmägdelein,     
Fass’ mich und lass’ mich                               
Dein Trautliebster sein!                  
Vilja, O Vilja, was tust Du mir an?               
Bang fleht ein liebkranker Mann! 
Vilja, O Vilja, was tust Du mir an?         
Bang fleht ein liebkranker Mann!  





 




Operetta,
Die Lustige Witwe (The Merry Widow)
(유쾌한 미망인)

Franz Lehar,




프란츠 레하르(Franz Lehar:1870-1948)의 <유쾌한 미망인>은 원작 헨리 멜하크(Henri Meilhac)의 희극을 빅토 레온(Viktor Leon)과 레오 슈타인(Leo Stein) 합작의 대본에 의해 3막으로 작곡되었으며 1905년 12월 30일 빈(Theater an der Wien in Vienna)에서 초연되면서 크게 성공하여 15년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8,000회 이상을 공연하였다. 또한 190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5개의 극장에서 5개 국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공연되었고, 나아가 미국에서도 5,000회 이상을 공연하여 세계 최고 공연 기록을 남긴 작품이다. 그리하여 작곡가인 레하르는 일약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음악가로서는 드물게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그의 음악은 절도 있는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교묘한 관현악법 등이 특징인데, 이러한 것들은 요한 스트라우스, 주페의 음악과도 겨눌 만한 것이다. <유쾌한 미망인>은 '무도회 오페레타'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19세기 말 빈의 향락주의 풍조를 가득 담아낸 왈츠 풍의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고 대사가 있는 징슈필 형식의 오페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 2막:한나의 저택

한나의 저택에서 무도회가 열린다. 여기서 한나는 유명한 '빌랴의 노래'를 부른다.
한나는 노래가 끝나자 다닐로를 붙잡고 그가 자기를 피하는 이유를 묻는다.
사실 그는 그녀를 좋아하지만 재산에 대해서 저항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2중창으로 각자의 마음을 풍자하는 노래를 한다. 한나는 다닐로와 춤을 추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의 본심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아름답고 유명한 '메리 위도우의 왈츠'가 연주되며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춘다.


The Merry Widow Waltz 





밤이 되자 카미유와 발란셴은 저택의 정자에서 밀회를 나눈다.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것을 문틈으로 보고 있던 제타 남작은 격분하여 정자로 뛰어가려는데 뒷문으로 한나가 들어와 발란셴을 도망치게 한다. 밖에서 떠들어대는 제타와 다닐로 앞에 정자에서 나온 한나와 카미유를 보자 심한 자극을 받은 다닐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나에 대한 질투섞인 왈츠를 노래한다. 한편, 그의 진심을 알게 된 한나는 기뻐하면서 환희의 노래를 부르며 막이 내린다.


Es lebt eine Vilja...Vilja, o Vilja (빌랴의 노래)

/ Hanna's Aria

 


빌랴여, 빌랴.숲의 정.이몸을 붙들어 너의 연인이 되게 하라.
빌랴여, 빌랴. 아, 그대는 나를 어떻게 할 작정이오
Vilja, O vilja, du Wald magdelein 


제 3막:한나 저택의 무도회장

한나는 무도회장을 막심 카바레처럼 꾸미고 캉캉 무희들도 불렀다. 캉캉 무희의 차림으로 나타난 발란셴은 그녀들을 소개하며 노래를 부르고 이어 캉캉 춤을 추는 파티가 열린다.
다닐로가 나타나 한나에게 카미유를 포기하라 말한다. 그렇자 한나는 카미유와 절대로 약혼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다닐로는 한나에게 그의 사랑을 고백하자 그들은 힘있게 포옹하고 '메리 위도우의 왈츠'의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며 노래한다. 발란셴 또한 카미유를 포기하고 늙은 남편을 선택함으로써 행복하게 끝이 난다.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입술은 침묵을 지키지만, 비올롱은 속삭이네
나를 사랑해 달라고 스텝을 옮길 때마다 이야기한다.
나를 사랑하라고 손을 마주 잡을 때마다 마음에 새긴다.
그대는 나를 사랑 한다고...
말이 없어도 서로 통하는 말, 그대로 사랑한다고
Lippen schweigen's flustern Geigen...











출처 : 거친파도 속의 하모니
글쓴이 : 이제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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