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Nashville

[올드팝]Mamma - Connie Francis

jubila 2020. 2. 1. 19:24

Mamma - Connie Francis









Mamma - Connie Francis


When the evening shadows fall
석양의 그림자가 길게 드려지고

and the lovely day is through,
아름다운 하루가 다 지나가고 나니

Then with longing I recall
어머니, 당신과 같이 보냈던

the years I spent with you.
지난 날들이 너무나 생각납니다.

Mama, I miss the days
when you were near to guide me,
어머니께서  항상 절 곁에두고 보살펴 주시던
그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Mama, those happy days
when you were here beside me.
여기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그 행복한 날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Safe in the glow of your love,
Sent from the heavens above,
저 높은 하늘에서 보내 주신
어머니의 따사로운 사랑으로
전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Nothing can ever replace
The warmth of your tender embrace.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담은 포옹을
대신할 수 있겠는지요?

Oh, Mama, until the day
that we're together once more,
어머니,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I'll live in these memories
전 어머니와 함께한 그 행복했던
그 날들을 회상하며 지내겠습니다.

Until the day that we're together once more.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C.A.Bicio (Cesare Andrea Bixio 체잘레 앙드레아 비크시오 )작곡

'Mama'는 1959년 발표한 앨범 [Sings Italian Favorites]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챠트 8위에 올랐던 곡 입니다.
 원곡은 
1941년 Cesare Andrea Bixio 작곡, Bixio Cherubini 작사의 칸쵸네로 원 제목은

 'Mamma son tanto felice' (Mum, I am so happ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