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legro (0:00) 2. Tempo di minuetto: Andante (7:09) The Hanover Band, conducted from the piano by Anthony Halstead.
바흐의 막내아들 요한 크리스티안은 바흐 집안에서 가장 다채로운 재능의 소유자였으며 동시에 코스모폴리탄이었다. 누구보다도 갈랑트 음악의 새로운 흐름과 우아하고 가벼운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는데 그는 어린 모차르 트를 비롯해서 비엔나 고전파에 큰 영향을 끼쳤다.
Bach, Johann Christian (바흐 (J.C)에 대하여
J.S.Bach, 대 바흐의 막내 아들로 어머니는 바흐의 두번째 아내인 안나 막달레나이며, 그가 활약한 고장의 이름을 따서 [밀라노의 바흐], 또는 [런던의 바흐]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1750년, 그가 15세되던 해에 부친을 잃었으므로 형들처럼 대학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 해에 큰 형을 따라 베를린으로 가서 [베를린의 바흐]로 불리는 둘째 형 카를 필립 엠마누엘에게서 음악교육을 받았습니다. 1756년에 배를린을 떠나 이태리의 밀라노로 옮겨 아고스티노 릿타 백작의 장학금을 받아 볼로냐의 마르티니 신부에게 사사하였고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카톨릭 교회음악의 작곡에 전념하였습니다. 여기서 오페라에도 관심을 기울여 베스타지오의 대본에 의한 두편의 오페라를 작곡하였습니다. 1762년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이듬해에 왕실극장에서 오페라 [Orione]를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두고 작곡가로서의 기반도 굳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왕비의 음악교사가 되어 런던사교계의 가장 인기있는 음악교사로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1764년에 런던을 방문한 모차르트를 만나 이 천재소년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독일의 저명한 감바 주자인 아벨과 협력하여 [바흐-아벨 콘서트]로 알려진 공개연주회를 개최하여 하이든의 교향곡을 영국에 소개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 공개 연주회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해인 1781년까지 18년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오페라, 칸타타, 기악곡등의 작곡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쳤고 1772년과 1774년에는 만하임에, 1778년에는 파리로 초청되어 자작 오페라를 공연하였고 파리에서는 모차르트와 재회하기도 했습니다. 작곡가로서의 바흐는 무엇보다도 우아한 선율의 작자로 알려져 있고 관현악법의 대가로 교향곡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그의 피아노협주곡이나 소나타는 모차르트의 같은 종류의 작품에 선구적인 역활을 하였습니다.
주요작품 오페라
Zanaida(1763), Andriano in Siria(1765), Orfeo ed Eurodice(1770), Lucio Silla(1776) 교향곡 49곡, 서곡 13곡, 협주적 교향곡 31곡, 피아노협주곡 37곡, 피아노소나타 35곡, 실내악곡(4중주곡, 3중주곡) 64곡, 바이올린 소나타 38곡 등.
J.C. Bach - W C67 - Piano Concerto Op. 13 No. 6 in E flat ma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