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편지 - 소리새
5월의 편지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소리새는 80년대 초반 활동한 솔개 트리오에서 활동한 김광석(동물원 김광석, 기타리스트 김광석과는 동명이인)과 임병욱의 2인조 포크 그룹이다. 이들은 그룹 이름처럼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았는데, 특히 1989년 데뷔 음반을 통해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는 오랜 기간 많은 이들에게 애창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아직 못다한 사랑>도 소리새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
Adventurer 승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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