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Nils Landgren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Nils Landgren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and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그가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어 그의 노래에는 특별한 표현력이 있다고 들었지 그래서 잠시 그의 노래를 들어보려고 그를 보러 가보았어 거기 있는 젊은이는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낯선 그런 사람이었지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기타를 치며 부르는 그의 노래는 내 마음의 고통을 어루만지 듯 했고 그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마치 내 삶을 얘기하고 있는 듯 했지 그의 노래는 날 서서히 매료시키고 있었어 내가 살아온 삶 전부를 얘기하고 있는 듯 했어 날 부드럽게 사로잡는 그의 노래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난 수많은 흥분한 사람들에 당황하여 달아오른 열기로 얼굴이 후끈 붉어졌지 난 그가 지금까지 내가 쓴 편지를 모두 찾아내어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 나가는 것처럼 느꼈어 이제 그만해주었으면 하고 맘속으로 빌었지만 그는 노래하는걸 그치지 않았던거야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기타를 치며 부르는 그의 노래는 내 마음의 고통을 어루만지 듯 했고 그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마치 내 삶을 얘기하고 있는 듯 했지 그의 노래는 날 서서히 매료시키고 있었어 내가 살아온 삶 전부를 얘기하고 있는 듯 했어 날 부드럽게 사로잡는 그의 노래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그는 마치 온통 절망 속에 빠져있던 나를 다 알고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노래했어 그런데 그는 마치 내가 눈에 보이지 않기라도 하는 듯이 하는 듯이 곧바로 내 쪽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거야 그리고선 그는 깨끗하면서도 힘있게 그저 계속 노래를 불렀어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기타를 치며 부르는 그의 노래는 내 마음의 고통을 어루만지 듯 했고 그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마치 내 삶을 얘기하고 있는 듯 했지 그의 노래는 날 서서히 매료시키고 있었어 내가 살아온 삶 전부를 얘기하고 있는 듯 했어 날 부드럽게 사로잡는 그의 노래 |
닐스 랜드그렌(Nils Landgren, 1956년 2월 15일 ~ )은 Degerfors에서 태어났다. 1972년과 1978년 사이에 그는 스웨덴의 Karlstad에 있는 음악 대학에서 클래식 트롬본을 공부했고 아르비카 대학에서 그의 교육을 계속했다. 스웨덴 포크-재즈의 선구자 Bengt-Arne Wallin과 트롬본 연주자 Eje Thelin을 만난 후, Landgren은 그의 엄격한 고전적인 공부에서 즉흥 연주로 옮기고 음악에 대한 그만의 소리와 접근법을 개발하기 시작하도록 설득되었다. 졸업 후, 랜드그렌은 프로 트롬본 선수로 일하기 위해 스톡홀름으로 이사했다. 그는 곧 스웨덴의 팝 스타 Björn Skifs와 함께 투어를 했다. Skifs의 밴드, Blue Swede는 Rick on a Feeling과 함께 미국 팝 차트에서 1위 히트곡을 기록했다. 1981년, Thad Jones는 Landgren을 리드 트롬본 연주자로 불의 공이라고 불리는 그의 빅 밴드에 합류하도록 초대했다. 랜드그렌은 재즈, 록, 소울, 힙합, 그리고 빅 밴드와 같은 많은 장르에서 일했다. 그 자신의 계산에 따르면, 그는 ABBA, The Crusaders, Eddie Harris, Bernard "Pretty" Purdie, Wyclef Jean, 그리고 Herbie Hancock과 같은 국제적인 그룹과 음악가들의 최소 500개의 앨범에 기여했다. 1983년, 그는 솔로 가수로서 데뷔 앨범인 Planet Rock을 녹음하고 발매했다. 이어 Streetfighter(1984년), 유어 마이 넘버원(1985년), 듀크에서 온 마일즈 with 벵트-아른 월린(1987년), 제2장(1987년), 제2장(1982년), 제2장(1989년), 제2장(1984년), 제2장(1989년)이 그 뒤를 이었다. 1985년과 1987년 사이에 랜드그렌은 올해의 스웨덴 연극인 SKOL의 360개 이상의 공연에서 배우, 가수, 트롬본 연주자, 그리고 댄서로 공연했다. 그는 또한 여러 편의 TV 영화에 배우로 출연했다. 1992년, 닐스 랜드그렌 유닛의 첫 공연과 녹음이 이루어졌다. 스칸디나비아를 넘어선 그것의 돌파구는 1994년 독일 Salzau의 Jazz Baltica Festival에서 일어났다. 그 후 이 그룹은 닐스 랜드그렌 펑크 유닛이 되었다. 앨범 Live in Stockholm은 그해에 발매되었고 지그프리드 록과 그의 초기 레이블 ACT Music과의 협업의 기초가 되었다. 2006년, 랜드그렌은 스톡홀름의 오덴살라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위드 마이 프렌즈 콘서트를 열었고, 이 콘서트는 음반으로 녹음되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 되었다. Landgren은 격년으로 스웨덴 또는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투어와 함께 새로운 Christmas With My Friends 앨범을 발매했다. 2007년 9월, 랜드그렌은 그의 밴드 펑크 유닛과 함께 상하이 음악원의 허루팅 콘서트 홀에서 스윙 파티, 펑크 재즈 쇼를 연주하며 재즈 잇 업 상하이 재즈 페스티벌을 열었다. 그는 빨간 트롬본을 연주하기 때문에 빨간 뿔을 가진 남자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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